란비 (GM):오잉 혹시 맵 크기 작게 하는 거 어디 갔는지 아시나요..
화면 비율 조정하는 거
왜 안 보이지..
란비 (GM):ㅠㅠ 그 + - 하는 바가 없어졌어요 모지
나갔다 들와보겠습니다..
란비 (GM):그래두 없다.. 이유가 머지.. 잠시만요..!
제가 그 기능을 껐었네요 언제 껐지..
롤방이 잘못했다!
란비 (GM):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전 잘못 없어요 롤20 때문이다(?
란비 (GM):자암시 워나님 기다릴동안 세팅 확인 좀 할게요!
Geon B.:그러면 이 타이밍을 노려서 얘기해보는데,, 란비님이랑 솔님 프사
짱기여워요..bb
솔:아 ㅠ 감사합니다 트친 분이 그려주셨어요 S2 S2
란비 (GM):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란비 (GM):마자요 짱 귀여버욧............
말랑말랑
워나님 프사까지 세트셨다...b
큐트 프사에 워나님도 합세하셨어요
워나:안녕하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날짜시간 적어놓는 곳에 10시로 잘못
적어뒀어요 ㅠㅠㅠㅠ
테스트 해보시고 어느쪽이 잘 보이는지 투표해주시겠어요..?
란비 (GM):제가 다인은 진행하다 보면 톡을 잘 못볼 거 같아서 요기로 사담 할게요~!
그럼 1번가시져!
란비 (GM):탐사자 친구들 한 번씩 구경해 주시고...
브금방입니다
현재 멈춰놨어요~!
란비 (GM):세카 밑에 메모지는 편하게 써주시기
네!
좋아요
다들 준비되셨으면 as 바꿔주세요
파도는 새카만 불길 같고 포말은 흰 재처럼 흩날립니다.
척추뼈까지 당겨지도록 삭구를 꽉 붙잡고 있는 손은 이미 쭈글쭈글하게 운지
오래입니다.
드넓은 바다 위에 점 하나로 떠 있는 배 한 척.
갑판은 물로 가득 찼고, 선체가 사방으로 흔들립니다.
송곳니호 해적단들은 이 폭풍 속에서 각자 무얼 하고 있을까요?
베로니카 워커:(오늘따라 험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든 꽉 붙잡고 있습니다.)
요한:(밧줄을 생명줄 마냥 붙잡고 있습니다.)
페리:으아아아악!! (조종간을 구명줄처럼 붙들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조종이 될까
의문이긴 하지만, 뭐라도 잡아야지 어떡하겠냐 싶습니다.)
준 포르테:(뭐라도 붙들고 있는 얼굴에 나름 긴장이 서려있습니다. 매번 겪어도 늘
긴장되기는 마찬가지라..)
송곳니호의 선원들은 저마다 이 폭풍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뭐라도 붙들어 바다에 빠지지 않게 붙잡고 있는 선원,
갑판에 나와있는 물건들을 빠르게 선내로 옮겨 고정 시키는 선원,
무거운 물건이 날아가지 않게 붙들고 있는 선원,
션:으아악, 내, 럼~! 럼 챙겨!!!! (허둥지둥 술부터 챙기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조타수 페리가 배를 바로 잡기 위해 애씁니다.
페리:
조종(보트) Roll
|
기준치:
|
71/35/14
|
|
굴림:
|
3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페리는 비바람에 미끌거리는 키를 단단히 붙잡고
배가 뒤집어지지 않게 거센 파도를 잘 헤치며 배를 움직입니다.
덕분에 선원들이 페리를 믿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준 포르테:
운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모든 선원들이 갑판 내의 물건들을 제대로 고정해둔 덕에
요한:갑판에 이거 물 빼야하는 거 아니예요?(본인은 하기 싫으니 일단 외쳐봅니다.)
페리:누가 좀 빼 봐! 나는 지금 이거 붙잡는 걸로도 무리라고! (정신 없어서 누가
외친지도 모르고 일단 하자고 대답합니다.)
베로니카 워커:...여력이 있나? (일단 본인은 없는 편)
션:아이, 저 물건(술) 챙기느라 바빠요!!!
준 포르테:(대충 상황 둘러보고는 조용히 어디서 바가지 들고옵니다)
션:(배의 방향은 안 잡아주고 술이나 챙기고 있네요.)
준 포르테:(혼자 묵묵히 물 퍼내다가 요한한테 바가지 냅다 쥐어주기)
준 포르테:(어디서 바가지 하나 더 찾아와서 션한테도 쥐어주기)
모두가 할일을 넘기고 있던 와중, 준이 혼자 묵묵히 물을 퍼냅니다.
요한:아... 손 없는데... (바가지는 넘겨 버리고) 션의 술은 들어줄 수 있어요~ 빨리
방향 잡아주세요
요한:(아니요, 내 목숨줄이 더 중요해요^^...)
션:... (안 맡깁니다. 방향도 안 봅니다.)
요한:
관찰력
|
기준치:
|
51/25/10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베로니카 워커:
관찰력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준 포르테:
관찰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실패
|
럼보다 가벼운 선원1이 그만 중심을 잃고 날아가고 있습니다!
베로니카 워커:저기, 선원이 날아가는데. (일단 잡아주려고 합니다.)
요한:앞에서 대놓고 날아가는 데 모르는 척 힘드네(같이 도와줍니다.)
▶:베로니카와 요한이 선원1을 돕기로 합니다.
2명이므로 근력(보통) 판정합니다.
요한:
근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베로니카 워커:
근력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요한과 베로니카가 날아가는 선원1을 붙잡아준 덕에
란비우스:고, 고마워, 요한, 베로니카!!! (찌잉~~)
란비우스:너희 아니었으면 어휴, 난 상어밥이 됐겠는걸.
요한:그러게 밥 좀 많이 먹고 살 찌우세요ㅋㅋ
베로니카 워커:뻔히 날아가는데 잡지 않을 수도 없었으니까.
그래, 너무 가볍다. (럼보다 가볍다니)
란비우스:바닷일이 험해서 먹어도 금방 소화되기 일쑤라니까.
어라, 그런데 저게 뭐야? (갑판의 끄트머리 쪽을 바라봅니다.)
베로니카 워커:(그럼 그쪽을 바라볼 것 같습니다.)
요한:(란비우스가 바라본 곳을 따라 봅니다.)
베로니카 워커:
관찰력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요한:
관찰력
|
기준치:
|
51/25/10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페리:
관찰력
|
기준치:
|
40/20/8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준 포르테:
관찰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사방으로 흔들리고 있는 배 탓에 요한과 준은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베로니카와 페리는 갑판 끄트머리에서 축축한 손이 뱃전을 잡고 배 위로
기어오르는 것을 봅니다.
베로니카는 그것이 해초에 휘감겨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베로니카 워커:...누가 올라오고 있다. 해초에 휘감겨 있군.
페리:(바다를 살펴보려다 손을 발견하고는 소리칩니다.) 저기 좀 잡아줘 봐!!
요한:엥. 방금 힘 다 썼는데요. (나몰라라...)
요한은 란비우스를 구하느라 힘을 다 썼습니다.
준 포르테:(뭔지 보지는 못했지만 잡아주라는 말에 일단 가까이 가봅니다)
페리의 말에 준이 비바람을 뚫고 무언가에게 다가갑니다.
그 손이 먼저
철퍼덕 소리를 내며 갑판 위에 올라탑니다.
베로니카가 본 대로 어두운 해초에 감겨 있어 형체를 분간하기가 어렵네요.
가까이 다가선 준은 그 형체에게서 비린내가 훅 끼쳐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번갯불에 잠깐 드러난 희뿌연 눈으로부터는 아무런 감정도 읽어낼 수 없습니다.
힉!!!! (겁 먹고 도망갑니다.)
베로니카 워커:뭘 봤길래 도망가나? (닿지 않겠지만... 자세히는 못 봐서 그쪽을 빤히...)
페리:뭔데? 무슨 일인데! (도망가는 걸 보고 무서워서 멀리서 소리칩니다.)
요한:뭔데뭔데. 물귀신은 아니죠? (뒤로 좀 더 물러섭니다.)
준 포르테:(불길함을 느끼고 뒷걸음질치면서 소리칩니다) 뭔줄 알고 잡아주라고 했어요?!
페리:아니, 올라오길래 우리 배 사람인 줄 알았지!
요한:준의 힘으로 바다에 떨구는 것도 나쁘지 않아.
준 포르테:(저 사람 자꾸 수동적으로 시키네)
선원들은 분명...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데도!
진저리쳐질 정도로 끔찍한 썩은 생선 내가 훅 끼칩니다.
시퍼렇게 징그러운 비늘로 다닥다닥 휩쌓여 있습니다.
요한:
SAN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베로니카 워커:
SAN Roll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준 포르테:
SAN Roll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2
|
|
판정결과:
|
실패
|
페리:
SAN Roll
|
기준치:
|
40/20/8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성공 : 이성 유지 / 실패 : 이성 1d6 감소
베로니카 워커:(새로운 질병인가? 그 생각부터 들었을 것 같습니다.)
페리:거 혹시 다시마가 썩었... (냄새에 찡그리다가 비늘을 보고 소리를 지릅니다.)
흐아아아악!!
지능
|
기준치:
|
40/20/8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실패
|
휘청이듯 괴상한 걸음걸이로 선원들을 향해 달려옵니다.
페리:(충격으로 멍해집니다. 멍청한 얼굴을 하고 빤...)
마구 흔들리는 배 위라고는 믿기지 않는 속도입니다!
제일 가까이 있는 준에게 순식간에 기습을 때립니다.
준 포르테:
회피
|
기준치:
|
30/15/6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괴생물:
비무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아니다 못 때렸다)
준 포르테:(아 저 민첩 60이에요 죄송해요)
▶:전투에 총 사용 시 민첩과 상관 없이 제일 처음 순서로 공격하게 됩니다.
베로니카랑 준 민첩이 같아서 민첩 대항 함 해봅시다
베로니카 워커: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준 포르테: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준 포르테: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베로니카 워커: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베로니카 워커: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준 포르테: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좋아요, 그럼 앞으로도 준보다 베로니카가 먼저 움직일게요
베로니카 워커:...사람이 아니군. (총을 들어 머리를 향해 쏴봅니다. 폭풍우가 치니, 제대로
맞을지는 확신이 없었지만, 감을 믿습니다.)
머스킷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
피해:
|
4
|
▶:대성공이므로 무기의 최대 데미지가 추가로 들어갑니다.
총을 사용해서 괴생물은 회피 불가합니다.
괴생물은 장갑+1이 있어 총 데미지는 9가 들어가요.
괴생물: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베로니카의 총 한 방에 머리가 꿰뚫려 기절하고 맙니다.
뚫린 머리에선 초록빛, 금빛, 붉은빛 섞인 무언가의 액체가 흘러나옵니다.
베로니카 워커:끝났군. (싱겁게. 그래도 다친 선원이 없었으니 만족합니다.)
저건 도대체 뭐지?
요한:베로니카 씨 일하기 싫었군요. 우리들을 위해 잘 처리해줄거라 믿었어요.
(엄지척)
준 포르테:(비린내 때문에 코랑 입만 꽉 틀어막고 있습니다)
베로니카 워커:다쳐오는 것보단 빨리 끝내는 게 나으니까.
베로니카 워커:괴물인 것 같은데... (확인해볼 사람?)
페리:나는 이 폭풍우를 뚫으려면 아주 바빠서 아이고오~ (갑자기 앓는 소리를
냅니다.)
요한:전 요리를 위해 청결해야 하거든요. 안되겠다~
준 포르테:(큰일 하신 분한테 떠넘길 수는 없으니 막내가 확인하러 가까이 가봅니다..)
(마침 제일 가깝네요..)
준이 살펴본 괴물의 머리는 축축한 회백색 피부에,
비늘인지 돌인지 딱딱한 껍데기 같은 것이 다닥다닥 군집을 이루어 덮고
있습니다.
탁하고 희뿌연 눈이 서로 거리가 먼 위치에 달려있습니다.
이빨은 촘촘한 가시 형태이고 시퍼런 혀가 바깥으로 길게 삐져나와 있습니다.
준 포르테:(경악해서 뒤로 호다닥 물러섭니다) 이거 아직 안죽은것 같은데요?!
널브러진 시체 위로 앵무새 한 마리가 날아들어 앉습니다.
올리버:고래! 걷는 고래! (겁 없이 괴물 위에서 꽥꽥 거리고 있습니다.)
바이퍼:(괴물을 발견하곤.) 헉, 이게 뭐야!
아니이, 그러니까, 선장.
제가 배 이름을 바꾸면 안 된다고 그랬잖아요.
요, 요 이상한 괴물도 그렇고 불길하다니까요?
바이퍼의 창백함 중얼거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선장은 폭풍우에 불이 다 꺼져버린 담배의 즙을 질겅질겅 씹으며,
그러더니 허리에 찬 칼을 뽑아 단숨에 목을 자릅니다.
잘린 목은 배의 출렁임에도 용케 바다로 떨어지지 않고 데구루루 갑판을
구릅니다.
베로니카 워커:
관찰력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페리:
관찰력
|
기준치:
|
40/20/8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실패
|
준 포르테:
관찰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요한:
관찰력
|
기준치:
|
51/25/10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페리:(데구르르 굴러가는 목을 따라 시선도 데구르르)
그런데, 못 보던 열쇠군. (도허티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면서 말합니다.)
도허티:(그런 말에 베로니카를 흘끗 보지만 무시합니다.)
갑판이나 정리해라.
베로니카 워커:(옷에 가려져서 잘 안 보일 수도 있겠네요.) 답할 의무는 없다는 건가?
뭐, 그러지.
도허티:너, 너, 너, 너. (탐사자 넷을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그리고 너.
요한:(열쇠 목걸이...? 하지만 미관상 괴물 시체가 더 싫어요.) 누가 다시마 요리 안
먹으면 어떡하지. 난감하네~
션:예!? 저, 저요!? (근처에 있다가 봉변을 당합니다.)
페리:네에...? (일부러 질질 끄는 대답을 합니다.)
도허티:이거 몸뚱아리는 치워버리고, 저 머리. (한쪽으로 굴러간 머리를 마지막으로
가리켜요.)
못 도망가게 묶어서 돛대에 걸어두고 감시해라.
페리:예에... (하고 하기 싫어서 기운 없이 답하다가 놀랍니다.) 머리가
도망간다굽쇼...?
요한:저와 함께 몸뚱아리 같이 치울 사람~ (머리는 만지고 싶지 않아.)
베로니카 워커:(설명을 듣고 싶은 편이지만... 해줄 것 같지는 않네요.)
페리:깨, 깨어나요?! (그런 걸 왜 안 버리고 매달아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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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워커:왜 버리지 않고 감시를 해야 하나?
페리:(일단 슬금슬금 요한 쪽으로 갑니다. 머리와 멀어지고 싶어...)
페리:(그러다가 베로니카의 질문에 그쪽에 귀를 기울입니다.)
도허티:... (귀찮게 군다는 투로 베로니카를 바라봅니다.)
이 녀석이 우리가 찾고 있는 보물의 비밀 지도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을 거다.
도허티:이 녀석이 깨어나면 원하는 걸 들어주고 보물 지도가 어디 있는지 알아내.
요한:이야, 션 대신 항해사 역할 시킬 셈인가?
준 포르테:(왜 다들 몸통 쪽으로 가지 싶어서 그쪽에 슬금슬금 합류하다가, 보물소리에 눈
반짝합니다) 머리 제가 묶어둘게요
션:뭐, 뭐라고요!? (일자리를 잃을 위기가..)
도허티:(준을 보곤 알아서 하라는 얼굴을 한 뒤 더 붙잡지 않으면 귀찮다는 투로
선장실로 들어갑니다.)
페리:(아무래도 대답해 줄 거라고 기대하진 않았던 편입니다.)
도허티는 선원들에게 지시사항만 내린 채 뒤도 안 돌아보고 선장실로 들어갑니다.
준 포르테:(어느새 머리 들고 돛대에 밧줄로 칭칭 감고 있습니다)
베로니카 워커:(설렁설렁 갑판 청소를 시작합니다.)
괴물의 몸에 앉아있던 앵무새 올리버가 도허티의 뒤를 따라 들어가네요.
페리:이야... 너도 대단하다. (어떻게 그걸 만지지하는 눈으로 준을 봅니다.)
요한:근데 사람 말을 할줄 아나? 우리랑 하관이 달라보이잖아~(일은 귀찮지만 흥미는
있어보입니다.)
페리:어랍쇼. 그러게. 근데 선장님이 알아내라고 하신 걸 보면 말이 통하는 건가?
준 포르테:일확천금, 인생역전.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요?
페리:그건 맞는 말이다만... (그러다가 몸통을 빤히 봅니다.)
갑판을 조금씩 정리하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폭풍은 완전히 가라앉습니다.
폭풍에 휩쓸린 배만 축축하고 너덜너덜한 상태로 떠다닙니다.
고마워 해야 할지.. 바닥에 고인 빗물과 바닷물이 배 위의 액체를 어느 정도
쓸어줬네요.
션:(와중에 쓸려가지 않은 몸통을 페리의 옆에서 함께 내려다 봅니다.)
페리:...이거 버려도 되나? 깨어났는데 내 몸 내놔라! 하면 어쩌냐.
준 포르테:줄테니까 보물 위치 알려달라고 해야죠. (사기꾼)
페리:(생각도 못했다는 표정으로 입을 떡 벌립니다.)
준 포르테:..꼭.. 몸이 있어야만 협상 조건으로 걸 수 있어요..?
베로니카 워커:...그런 생각을 다 하는군. (칭찬입니다.)
준 포르테:(이사람들 다 너무 착한거 아닐까..)
페리:아니지. 없어도 되지. 이야... 똘똘하구만...
요한:그럼 버려요, 버려. 바다도 안 치워주는데. 미관만 해쳐요. (몸 한쪽을 잡고
질질 끌고 갑니다.) 안 도와줘요들?
베로니카 워커:난 이미 할 일을 했다. (패스하겠다는 뜻)
페리:어어, 간다! (혼자만 내빼기엔 눈치 보여서 후다닥 가서 몸 같이 잡아당깁니다.)
준 포르테:(저는 머리 열심히 묶었습니다. 이제 감시해야합니다.)
션:아이참... (호기심에 축축한 다리쪽 하나 들어 같이 옮겨줍니다.)
저 일평생 배타면서 이런 건 처음 봤다니까요?
준이 머리를 묶어 돛대에 달아둔 후, 언제 일어날까 빤히 보고 있지만
당장은 깰 기세가 없는지 긴 혀만 빼내물고 있습니다.
그 사이 남정네들이 몸뚱아리를 옮겨 바다에 던져버립니다.
준과 요한, 페리, 션의 손에 비린내가 좀 묻었을지도...
페리:내 손에서도 썩은 다시마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으... 하는 표정입니다.)
요한:저도요. 요리에 다시마 냄새 나면 모른척 해줘요~
션:우웩. 이건 다시마 보다 더 독한데요. (손 탈탈.)
그보다 다들 꼴이 말이 아니네요. (빗물과 바닷물에 푹 절여진 일행들 봄.)
요한:아니면 술로 비린내 잡을 수 있을텐데(션이 지킨 럼을 힐긋 쳐다봅니다.)
션:...! 이런 귀한 걸 그런 하찮은 손에 쓰겠다고요!? (럼 자기 몸뚱이로
가립니다.ㅠ)
페리:요리해주는 손이면 귀하지... (모든 요리에 다시마 냄새가 난다니 그건
끔찍합니다.)
션:(ㅠㅠ) 끙... 술이냐... 음식이냐...
1. 술 / 2. 비린내 나는 요리 1
준 포르테:..다시마 썩은내 나는 밥보다..? 정말로요..?
페리:어우... 벌써 속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
션:그런 것도 다 추억 아닐까요? 다시마맛 나는 요리라!
요한:내 손 냄새 좀 맡아봐, 션.(코 앞으로 손 가져다 댑니다.)
이래도 감당할 수 있겠어?
듣기
|
기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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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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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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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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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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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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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후각이 마비된 듯) 킁킁, 이 정도야 뭐 바다 비린내랑 비슷한 수준?
요한:아~ 뭐. 나도 비위 이 정도는 괜찮아. 어쩔 수 없네~ (션 잠 잘때 슬쩍
해야겠습니다.)
아직 선내로 들어가지 않은 바이퍼가 여러분에게 다가옵니다.
베로니카 워커:(대강 고개를 젓습니다.) 무슨 일인가?
선장 너무 하지 않아? 맨날 저 독선적인 태도로 굴고 말이야.
이것의 정체를 내가 물어봐도 안 가르쳐 주더라니까?
바이퍼:생각해봐. 맨날 이거해라 저거해라 뭐 시키기만 바빴지
요한:(윗사람 뒷담은 흥미롭습니다.) 바이퍼 씨에게도 이 정체를 안 알려줬어요?
바이퍼:우리가 뭘 물어보면 답은 1도 제대로 안 해주잖아!
바이퍼:(요한의 말에 그렇다며 끄덕끄덕끄덕끄덕 거립니다.)
페리:(그래도 최고 항해사니까 뭐라도 좀 알려주는 줄 알았는데.)
바이퍼:어, 전에도 페리 너한테 자꾸 이쪽으로 가라 저쪽으로 가라 빨리 빨리 배 몰지
못 하냐.
막 성냈잖아! 왜 이리 느려터졌냐고.
페리:그랬지! 아니 배가 이따시만한데 그게 내가 휙 돌린다고 갑자기 회전하면 그게
배인가?! 장난감이지?! (그때를 생각하니까 울컥합니다.)
요한:페리 씨 그 당시 극강의 훈련을 했지. 뒤에서 볼 때 꽤 재밌었는데.(같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바이퍼:그리고 베로니카, 베로니카한테는 한 때 배멀미로 심했던 란비우스 꼴보기
싫다고 저기 구석진 곳으로 데려가서 치료하라 그랬고.
바이퍼:니 음식 맛대가리 없다며 혼자 선장실 가서 고기 뜯는 거 내가 다 봤어!
베로니카 워커:란비우스는 약하니까, 예외적으로 생각해달라 했는데도 말이지. (그 부분은
마음에 안 듦)
바이퍼:준 한테도 목수 일은 물론, 막내랍시고 시답잖은 일도 막 시켰잖아!
요한:우와~ 고기 봤으면 보지만 말고 뺏어서 나눠주지 그랬어요~
페리:아니 고기를 자기 혼자... (궁시렁궁시렁)
바이퍼:선장 몫이라고 그러는데 내가 뭘 하겠냐.
베로니카 워커:선장이 그러니 다들 하나씩 불만이 쌓일 수밖에.
아, 맞다 션. 요근래 럼주가 왜 훅 주는지 알아?
그거 다 도허티가 지 무기랑 손 소독한다고 쓰는 거 아냐!
바이퍼:역시 다 하나씩 있다니까. (끄덕끄덕)
바이퍼:도허티는 원래 처음부터 뱃사람이 아니었대.
바이퍼:원래는 종이뭉치에 폭 파묻힌 학자였다나?
바다의 ㅂ도 모르고 말이지.
그런데 어느 날인가부터 미쳐선 갑자기 바다로 가겠다고 무턱대고 뛰어들었다지?
페리:어쩐지 배를 그렇게 휙휙 움직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더니... 이게 다 바다를
안 겪어봐서...!
한 가지 확실한 건 우리가 찾는 보물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
바다에 뛰어든 뒤로 많은 보물들을 쟁취한 도허티지만, 최종 목적은 현재 우리가
목표하고 있는 것이래.
베로니카 워커:(흘깃 목 쪽을 바라봤습니다.)
요한:역시 보물탐지기. 그나저나 이번 보물이 대단한가봐요. 저런 괴물도 데리고
다니고~
바이퍼:아무튼 나는 우리에게 상의 없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도허티에게 질렸어!
준 포르테:(진짜 때리느냐고 주먹 쥐었다가 바이퍼가 말 이어서 다시 내리기)
어, 이번 폭풍을 만난 것도 다 선장이 그 빌어먹을 파도를
따라가서 생긴 일 아니겠냐고.
(이젠 대놓고 뒷담을)
페리:내가 다른 건 좀 못해도 배 조종하는 건 자신이 있는데... 너무 힘들어 진짜.
(파도 얘기가 나오니까 한숨을 쉽니다.)
바이퍼:그래, 이번에도 페리가 엄청 고생했지!
준 포르테:폭풍 만나면.. 배 부서질 확률이 높아져서 싫긴해요..
바이퍼:준도 파도에 부서진 배 고치느라 힘 썼고.
바이퍼:(주변 눈치를 슥슥 보더니 여러분에게 좀 더 붙습니다.)
페리:(화들짝 놀랍니다.) 어이구, 그건... (이건 좀 주저하는 눈치입니다. 그치만
잘못되면 어....)
바이퍼:이미 다들 선상 반란에 동조하는 분위기야.
선원들 대다수가 이쪽으로 넘어왔을걸?
요한:그게 보물 찾는 데에 지름길이라면~ 재밌을 것 같은데?
바이퍼:그렇다니까~ 내 계획은 이래. 도허티가 보물 지도를 얻는 순간!
우리가 도허티를 끌어내고 그 보물 지도를 쟁취하는 거지.
페리:(대다수가 넘어갔으면 나도 넘어가는 게 안전한가... 눈동자만 데굴데굴
굴리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습니다.)
내가 이미 신호를 주겠다고 얘기해뒀으니까.
분열이 일어나도 우리가 우세하다고.
준 포르테:(보물을 얻을수만 있다면 뭐든 상관없긴 한데..)
베로니카 워커:글쎄... 일단 나는 중립적이다.
행하거나, 행하지 않거나. 상관하지 않겠어.
페리:(...! 중립! 좋아보이는데... 근데 나중에 안 껴주면 어떡하지... 바이퍼
힐끔힐끔 봅니다.) 그.... 대다수라는 건 어떻게 믿나...?
페리:물론 허투루 말할 사람이 아닌 건 알지만! 알다시피 내가 좀 새가슴이라
말이야... (눈치 봅니다.)
바이퍼:흥, 확실히 해준다고 해줘야 나도 확답을 해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너희도 적이야.
준 포르테:그런데 이번 보물탐지기에 대한 것도 그러면 선장만 알고 있던 거잖아요? 보물
지도를 얻고 나서도 그런 정보가 없으리란 보장이 있을까요?
그곳에 우리가 모르는 정보가 가득할 거야.
그것 역시 우리가 빼앗으면 돼.
베로니카 워커:(가정이 확신이 될 수 있나...)
바이퍼:어려우면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 찬찬히 생각해보라고.
요한:난 흥미가 있는 쪽이 좋아. 어차피 지도만 있으면 장땡 아닌가요? 난 찬성~
준 포르테:만약 정말로 대다수의 선원이 반란에 동의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선장이 이대로
자리를 유지하는게 오히려 보물을 찾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긴 하죠
페리:(팔랑귀가 되어갑니다. 적당히... 사람 많은 쪽에 묻어가는 게 좋은데...)
준 포르테:그렇다면 저도 찬성이에요. 선장이 바뀌는게 아주 드문 일도 아니고….
요한:페리 씨도 이쪽으로 붙어요~ 놀아난 거 생각 안 나요?
바이퍼:오오, 역시 요한이랑 준이라니까! (자기 편이 된 요한과 준의 팔을 하나씩 잡아
끌어옵니다.)
션:아니 그렇, 그렇지만 이렇게 쉽게 돌아선다고요!? (어쩔 수 없이 반대파가
되,,,)
페리:(그래! 인생은 한 방이랬지! 물론 난... 그동안 무서워서 한 번도 그렇게는
못해봤지만! 저렇게 사람도 많은데 설마 실패하겠냐!)
좋아! 나도 껴줘!
바이퍼:오오!! 후회하지 않을 거야! (냅다 페리도 끌어와)
션:거참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다들 배신하기예요?
베로니카, 베로니카는요?
준 포르테:..의리를 지킨다고 하늘에서 럼주가 떨어지진 않아요.
베로니카 워커:가만히 있고 싶은 쪽이지만...
페리:어차피 다들 선장 좋아서 온 게 아니라 보물 좋아서 온 거잖아!
션:그래도 저희 여태 선장 말 들어서 틀린 건 없었잖아요?
윽.. 럼.. 럼주는 좀....
션:저, 전 바다 위에서 분열 일으키기 싫다구요.
베로니카 워커:그렇다고 반란까지는, 글쎄... 지금 당장 결정을 내려야 하나?
준 포르테:하지만 사실 반란 얘기가 나온 시점에서 분열은 이미 시작된 걸요.
나중에 다시 올 테니 베로니카도 션도 천천히 생각해봐.
아, 쟤 눈 떴다. (그 사이로 잘린 목을 손가락질 합니다.)
베로니카 워커:그러지. (고개를 끄덕이다가 목을 응시합니다.)
바이퍼:그럼 도허티가 내린 지시사항 열심히들 하라고~ (손 휘적이며 퇴장합니다.)
페리:쟤? 누구? (하다가 뒤늦게 머리가 생각납니다.)
페리:(베로니카 뒤에 숨어서 목을 쳐다봅니다. 무슨 일 생기면... 베로니카가 쏴주지
않을까 하는 믿음...)
어느새 정신을 차린 잘린 목이 그 희뿌연 눈으로 선원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머리는 희뿌연 막이 하나 더 쓰인 듯한 기묘한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하얀 죽은 눈으로 뜨여만 있던 것에 불길한 빛이 일렁입니다.
머리는 일말의 깜빡임도 없이 또렷하게 시선을 고정한 채 선원들을 봅니다.
입을 뻐끔거릴 때마다 목의 잘린 단면에서 뚝, 뚝 액체가 떨어집니다.
베로니카 워커:
SAN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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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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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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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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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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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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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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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포르테:
SAN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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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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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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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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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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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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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SAN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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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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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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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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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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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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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SAN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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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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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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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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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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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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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 이성 유지 / 실패 : 이성 1d4 감소
페리는 저 잘린 목이 유독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에서 일렁이는 불길한 빛이 꼭 자기를 삼킬 것만 같은 감각이 들어요.
'너도 곧 이 꼴이 될 거야.' 하고 속삭이는 것 같습니다.
▶:페리는 1d3 라운드 간 특성치 판정에 패널티 1개가 붙습니다.
잘린 머리:...ㅁㅗㄱ.... ㅁㅏㄹ.....ㄹ...ㅏ.....
요한:으악, 소름... 뭔 말을 하는데? (괴물의 소리를 제대로 들어주지 않습니다.)
베로니카 워커:(눈을 뜰 거라고 했으니... 하지만 막상 마주하니 떨떠름합니다.)
페리:죽여버리겠다고?! (같은 꼴이 될 거라고 하는 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베로니카 워커:그런 말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베로니카 워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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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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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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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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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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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는 잘린 머리의 말을 똑똑히 듣습니다.
요한:기도가 잘렸는데 어떻게 목 마르다고 해요... 끔찍해라~
베로니카 워커:그렇게 들렸다. 목이 마르다고.
준 포르테:(다시마 인간이니까 오히려 바닷물이 갈증해소 될지도..)
잘린 머리:ㅁㅗㄱ........ㅁㅏㄹ........ㄹ..ㅏ.......
베로니카가 잘린 머리에게 바닷물을 주지만...
입으로 들어간 물이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잘린 단면으로 바닷물을 쏟아냅니다.
준 포르테:(천잰가? 하는 눈으로 요한 보기)
요한:제가요?(준과 페리를 힐끔 바라봅니다.)
페리:나? (맹...하게 자기 자신을 가리킵니다.)
준 포르테:(빈 오크통 하나 돌돌 굴려옵..)
션:(와; 난 막내 아니라서 진짜 다행이다;)
페리:(갑판 구석에 양동이가 있나... 하다가 준이 오크통 굴려오는 걸 봅니다.)
준 포르테:(물도 내가 받아야 하나 했는데, 페리의 말에 눈을 반짝입니다)
페리:(준의 오크통을 넘겨 받아 물을 가득 담고 낑낑대며 끌고 옵니다.)
준 포르테:(오크통 끌고오는 페리 거들어줍니다)
베로니카 워커:(저 둘은 시켜도 안 할 것 같다.)
페리:(준 덕분에 한층 수월하게 가져옵니다. 이제 담가야하는데...)
......
페리:그... 머리는 누가 다른 사람이 넣어주지? (무서움)
준 포르테:(이미 머리 만진 손이라 묶은 거 풀어서 오크통에 퐁당합니다)
준 포르테:(물 받아줘서 고마웠어요 하는 표정!)
준과 페리가 힘을 합쳐 오크통에 물을 받곤 머리를 퐁당! 집어넣어 봅니다.
페리:(앞으로 귀찮아도 얘는 쪼금 도와줘야지.)
오크통에 푹 담가진 잘린 머리... 그러나...
잘린 머리:목...꼬르르르르륵 말...꼬륵 ㄹㅏ....꼬륵... 보글보글보글........
준 포르테:(요한한테 휙 고개 돌립니다) 아니잖아요
요한:어, 죽나?^^(하지만 태평하게 구경만 합니다.)
페리:(무서운데 웃겨서 이상한 표정으로 잘린 머리 쳐다봅니다.)
베로니카 워커:뭘 원하는지 제대로 말 해. (물에서 빼 봄...)
페리:아니면 그 뭐다냐... 아까 말한 협박을 지금 하는 게...?
페리:내놓으면 해결해주겠다고 말야. (해결 못해주겠지만...)
목이 마르다고!!!!
목 말라!!! (원하는 것 정확히 말해요.)
잘린 머리:ㅁㅗㄱ... ㅁㅏ...ㄹ... .ㄹㅏ......
요한:그럼 잘린 목만 담가봅시다~ 목만 마르다잖아^^
아무래도 이건 답이 아닌 거 같은뎁쇼? (긁작)
베로니카 워커:동의한다. 목 마르다는 소리만 하고.
(아이디어 판정 가능할까요?)
페리: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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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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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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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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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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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머리는 아무래도 평범한 생물체는 아니죠.
그렇다면 잘린 머리가 먹는 것 또한 평범한 게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페리:(이러다가 목마름을 해결시켜주지 못하면... 나를 잡아먹는 거 아냐? 하는
두려움에 머리를 팽팽 굴립니다.)
(그러다가 퍼뜩... 날 먹을 정도면... 평소에도 이상한 걸 먹겠지...! 그야
괴물이잖아...!)
페리:혹시 저거한테는 물이 물이 아니라 다른 게 물인 거 아냐??
아니 그니까, 평범하게 물을 마시는 게 아니라 막.. 막... 피 '같은 걸
마신다든가!!! (말하고 혼자 창백해집니다.)
준 포르테:(얘기를 듣다가 저도 모르게 멍청히 입을 벌립니다)
요한:우와...^^ 진짜 피 같은 걸 원해요? (잘린 목을 향해 물어봅니다.)
잘린 머리:ㅁㅗㄱ...ㅁㅏㄹ... ㄹㅏ...... (그저 같은 말만 반복할 뿐입니다.)
준 포르테:피는.. 좀 너무 그렇지 않아요..?
흐아아악 (션에게서 멀어집니다.)
요한:그러니까~ 괴물이 피 말고 뭘 원하겠어?
(멀찍..)
베로니카 워커:(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피 쪽으로 생각이 향하는데...)
션:(해명하자면 절대 힌트 같은 게 아니라 럼의 위험을 느끼고 나타난 겁니다.)
페리:(일단 자기 생각에 지금 제일 강한 사람인 베로니카 뒤에 또 숨습니다.)
션:This message has been hidden.
페리:(그러다가 뻘쭘해졌는지 갑자기 말을 꺼냅니다.) 그... 의사로서의 의견은
어떤지...?
요한:액체가 피 말고 뭐가 더 있겠어. 기름? 술? 베로니카 씨는 어떻게 생각해요?
페리:하지만 저게 우리처럼 술을 먹진 않을 거 아냐?!
베로니카 워커:피, 아니면 다른 액체... 술?
션:(그럴 순 없다는 표정으로 베로니카를 보고)
페리:(아까 내 피를 노렸겠다!) 나도 럼이 좋은 것 같네!
요한:소독에 쓰이는 것보다 값질지도 몰라, 션.
션:앗... 그건....! (아무래도 피>럼주...)
(제 피는 보기 싫으니 덜덜 떨면서 럼주 하나를 베로니카에게 넘깁니다.) 자,
자요... (이런!)
대신 피 보는 건 전 빼줘요? (하하)
베로니카 워커:(럼을 그대로 목에게 줍니다.)
이번에는 물이 아닌 럼을 잘린 머리에게 뿌려봅니다.
잘린 머리:ㅁㅗ...ㄱ... ㅁㅏ....ㄹ... ㄹㅏ...... 딸꾸ㄱ..........ㅇㅏ...
ㅊㅣ한ㄷㅏㅏ....
요한:굉장히 비싼 입인걸. (고개를 젓습니다.)
페리:물은 못 마쉬는데 용케 취하네... (취한 걸 보니 조금 덜 무서워집니다.)
*마쉬>마시
잘린 머리:ㅁㅗㄱ... ㅁㅏㄹ... 딸꾹 ㄹㅏ...
(엄마 애들이 자꾸 이상한 거 줘)
베로니카 워커:럼도 정답은 아니었군. (그러게 말하지 그랬나.)
요한:시도는 나쁘지 않았어. 괴물도 술에 취한다는 사실을 얻었으니까.
션:... ...그런 거라니....(흐릿...)
준 포르테:하지만 술에 취했다고 정보를 부는 것도 아닌데요..(시무룩)
(아무튼 피를 내기 싫다는 마음으로 말을 붙여봅니다.)
거... 보물 지도 같은 거 아시나 몰라.
베로니카 워커:...갈수록 말이 느는 것 같은데.
준 포르테:...가만히 놔두면 더 잘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베로니카 워커:뭐, 피도 아니라면 그냥 두지.
지원자... (있으려나?)
너무 답답해서^^
페리:(션...! 나중에 꼭 네가 집어간 럼주를 마셔주마)(ㄱㅊㅅㄴㄷ bb)
요한:아, 같은 말만 하니까 너무 지겹잖아~ 이번엔 잘 좀 알려주세요^^?(잭나이프로
제 팔을 그어 피를 줍니다.)
요한의 피를 섭취한 잘린 머리가 만족한 듯 이제서야 다른 말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잘린 머리:얼마 안 있으면 다시 '기묘한 파도'가 찾아온다.
그 파도가 멈춘 곳에서 기다릴 때 다가오는 '첫 번째 범선'에서 너희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요한 봄) 치료가 필요한가?
페리:그 파도가 또 온다고... (조종할 생각에 벌써 기운 빠집니다.)
요한:해주면 좋죠~ 아니, 해주세요.(생각보다 따끔...)
요한:(바닷물 또 적셔야하니까.. 그 전에...)
베로니카 워커: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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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
75/37/15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베로니카 워커:(약 바르고 붕대 감아주기로.)
잘린 머리:(잠시 후, 또 다른 말을 합니다.)
나는 너다. 나는 바다 밑보다 더 깊은 곳에서 왔다. 다시 눈 뜨기 위해 눈을
감듯이 모든 존재는 바다에서 왔고 바다로 갈 것이다.
페리:(요한 치료받는 거 물끄러미 보다가 말소리에 고개를 돌립니다.) ... 저게 무슨
말이야? 하나도 이해 못하겠는데.
페리:좀 더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안 되나... (머리 힐끔)
저런 소리를 하잖아!! (머리에 대고 손가락질합니다.)
베로니카 워커:...그냥 하는 말 아닌가? (아닐지도) (아닙니다)
준 포르테:..하지만 아무리봐도 다시마랑은 다르죠.
잘린 머리:(이어 다른 말도 합니다.)
가장 두렵고 위대한 존재는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 네 현관 앞에 있다.
란비(션) (GM):
요한:머리가 페리 씨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은데, 좀 더 친해져봐요. 보물 지도를
얻어야 버리든가 하지.
베로니카 워커:반응해주니까 더 그럴지도 모르지.
페리:괴물 머리랑 친해져서 뭐해! 날 잡아먹겠지!
준 포르테:(파도를 또 만난다니까 미리 배 점검이나 한번 합니다)
페리:아니 어떻게 반응을 안 하냐고! 눈 땡그랗게 뜨고 나를 보더니 나는 너다.
이러는데... (버리지는 못한다는 말에 망연자실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준 포르테:
예술/공예(목수)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준은 미리 올 파도를 대비하기 위해 송곳니 호를 점검합니다.
아, 머리가 처음 올라올 때 배를 긁어먹은 흔적이 있네요.
페리:그...러면 이제 어쩌나? 선장님한테 가?
(아무튼 머리랑 멀어지고 싶은 편)
저희 갔다올 동안 페리 형님이 머리 감시하실래요? (아무래도 재미 들린 편.)
페리:(션과 요한을 양팔에 낍니다.) 나만 죽진 않겠다!!
준 포르테:(배 다 고치고 와서 셋이 하는 거 가만히 구경합니다)
페리:(앗 그 말에는 좀 찔립니다. 요한을 놔줍니다.)
준 포르테:..세 사람 놔두고 저희 둘이 다녀올까요? (베로니카에게 말합니다)
션:아익, 이 형님이 끈적하게 왜 이러실까! (페리 패대기 쳐요.)
페리:(패대기당할 줄은 몰랐기에 그대로 철푸덕 넘어집니다.) 흐어억
션:저, 저도 갈래요! (헉!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페리:(혼자 여기 남을 수 없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납니다.) 아이고, 나도 데려가!
요한:저도 여기에 남을게요~ 목이 또 뭐라고 말할지 궁금해^^
션:(페리 형님과 반대 노선을 타기 위함이었지만... 그렇게 됐다.)
가죠, 페리 형님, 준 동생. (^^)
페리:(아무튼 머리랑 멀어졌으니까 일단 그거에 만족합니다.)
페리와 준, 션이 머리에 대해 보고를 하러 선장실을 찾습니다.
노크를 한 뒤, 안으로 들어서면 도허티는 태평하게 낮잠이나 때리고 있습니다.
도허티:(올리버 목소리에 감았던 눈을 느릿하게 뜨곤 하품을 쩍 합니다.)
그래, 무슨 일이지?
페리:그게 멈춘 곳에서 원하는 걸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첫 번째 범선이라는 게
있을 거라고 했습죠.
도허티:(가만히 듣더니 짧게 답합니다.) 그대로 따라.
페리:근데 그 보물이 대체 뭔지 좀... 알려주시면... (슬쩍 물어봅니다.)
도허티:(그 질문에 특유 인상 쓴 얼굴로 페리를 슥 쳐다봅니다.)
페리:아니... 맨날 파도 그렇게 쫓아가는 것도 힘들고... 그... 힘낼 수 있게 좀...
아! 내가 이 파도를 이기면 이따시만한 걸 얻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쫄았습니다.)
페리:아이고오 이게 왜 그렇게 들리셨을까요 (땀 삐질 흘립니다.) 그런 게 아닌데....
준 포르테:맞아요. 알려만 달라는 건데 너무 위협적으로 구시네요. (막내는 무서운게
없대요)
션:(우와... 이것이 젤 막내와 젤 연장자...!)(물론 탐사자 중에)
도허티:글쎄, 찾는 것을 얻으면 그 소리도 싹 들어갈걸?
잔말 말고 머리 말에 따라. (쓸데 없는 질문 할 거면 그만 나가보라며 손만
휘적입니다.)
준 포르테:선장님 말만 믿을게요? (어쨌든 제일 좋은 건 맞나보다. 무서운건 없는데
쉬운편이래요)
페리:그래야죠... 암요. (맞다고 믿어야지 어쩌겠나 싶습니다.)
페리:(올리버는... 선장님 말을 따라하던데.)
페리:(혹시 친해지면 선장님이 했던 말을 그대로 들려주지 않을까...)
올리버:(다가오는 팔에 갑자기 날개를 펼치고 푸드닥 푸드닥 선장실을 정신 없이
날아다닙니다.)
페리의 머리 위로 올리버의 깃털 하나가 떨어집니다.
페리:아이고, 나간다 나가! (머리에 깃털 얹은 채로 나갑니다.)
페리와 준, 션이 선장실에 가서 머리에 대해 보고 하고 있을 때
베로니카와 요한은 여전히 머리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요한:하암... 그러게요. 이럴줄 알았으면 올리버나 보러갈걸.(말하는게 재밌으니까.)
요한:(이김에 둘 뿐이니 그녀를 회유해보기로 합니다.) 베로니카 씨. 머리랑 지도만
있으면 선장 필요 없지 않아요?
베로니카 워커:딱히 필요 없지만. (그건 동의합니다.) 그래도 그 지도를 바이퍼 혼자
독점하거나, 분열이 일어난다면?
요한:바이퍼를 믿어요? 이미 배신 한 번 했는데. 그럴 기미 보이면 우리가 쓱싹하죠.
베로니카 워커:둘 다 믿지 않아서 선택하지 않았을 뿐이다. 일단은 상황을 보고 싶군.
요한:아쉽다~ 베로니카 씨가 있어야 든든한데~
선원2:(룰루~ 한가롭게 할일을 다 마치고 둘의 옆을 지나갑니다.)
(이름 붙여주시죠.)
너도 같이 하겠나?
베로니카랑 요한도 하는 거야?
왜, 같이 하지이.
요한은?
같이 하자는 말로 넘어갈 여자가 아니라고.
(진짜 션을 럼으로 꼬실까.)
다이솔:(자기 편인 요한의 팔짱을 낍니다. 하필 상처가 있는 쪽.) 그럼 베로니카 넌
우리 편 아니야!
이 배에 편이 어디 있다고.
다이솔:응? (그제야 요한의 상처보고 ! 놔줍니다.) 앗, 미안!!
언제 다쳤대. 전혀 몰랐넹!
91
요한:맞아. 몰랐으니 다이솔 씨가 책임져줘야겠다.
(나에게 이런 재능이!?)
올리버의 깃털을 머리에 꽂은 페리와 그 뒤를 급하게 쫓는 준, 션이 돌아옵니다.
요한:(사실 나쁘지 않을지도...^^ 놀 수 있잖아.)
요한:페리 씨. 머리가 페리 씨 없어서 쓸쓸했대.
페리:다들 잘 있었어? 머리는 별 일 없고? (라고 하다가) ....
베로니카 워커:말도 안 하고, 너를 기다린 것 같은데. (이런다)
션:오오? (남의 연애사가 제일 재미있는 편)
준 포르테:(오늘부터 1일이에요?! 몰랐다!)
그쪽도 취향이 있을 거 아냐!!!!
날... 잊어!!!!! (급기야)
잘린 머리:언제나 가장 가까이에, 네 현관 앞에 있다.
나 집 여기야!!! 배에 현관 없어!!!!
베로니카 워커:(페리 반응이 재밌는 듯...)
준 포르테:(사랑이란건 정말 복잡미묘한거구나..)
페리:한 얘기 또 할 거면 나 없었을 때 해도 되는 건데 왜 하필 지금! (머리
쥐어뜯습니다.)
쥐어 뜯는 자신의 머리에서 올리버의 깃털이 잡히네요.
페리:(순간 이게 뭐지 하고 흠칫했다가 올리버 깃털인 걸 보면 안심하고 흔들기나
합니다.) 머리가 말한대로 하래.
베로니카 워커:그랬군. 올리버랑 친해졌나? (깃털 봄)
페리:아니... 올리버랑 친해지려고 했는데 걔가 기겁해서...
방을 막 휘젓던데. 줄까? (깃털 내밉니다.)
션:임자가 있는 거 아니까 피한 거 아니에요. (옆에서 쑥덕입니다.)
페리:올리버가 내가 임자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
션:(어깨만 으쓱.)(럼에 대한 뒤끝은 계속 된다.)
바이퍼:봐, 역시 아무런 성과도 없지? (불쑥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하자니까?
반란. (찡긋.)
페리:(생각해보면 머리랑 엮인 것도 다... 선장 때문이야...!)
(더욱 굳은 결심을 합니다.)
션:바이퍼, 자꾸 그렇게 꼬드기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예요?
션:내가 보기엔 선장님은 지식이 뛰어나ㄷ.. 흠흠, 그것도 다 선장님이 일러준 거
아니에요.
난 이대로 조용히 선장님 밑에서 공고물이나 얻어먹을래요.
요한:션도 포기해. 지금 머리 취향은 페리 씨라고.
페리:선장님 아까 아무것도 안 알려줬는데...
준 포르테:보물이 뭐냐고 넌지시 물어봤는데 얘기 안해주시긴 하더라고요(끄덕끄덕)
아니 그리고 머리 취향 나 아니니까.
션:지금 여기서 유일하게 보물에 대해 아는 건 선장님이라고요.
요한:선장도 머리가 하라는 대로 따르라잖아. 머리가 알려주지 않으면 몰라~
션:반란에 성공한다 해도, 우리가 해석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면 어떡할 건데요?
내가 봤을 땐 귀찮으니 저희르 시키는 거 같은 걸요. (어떻게든 한 명이라도 같은
편 만든다 화르륵)
준 포르테:머리의 애인 분이 같이 있으니.. 뭔가 잘 구슬려본다면..?
페리:근데... 보물이 뭔지도 안 알려주는데 우리는 고생만 하고 아무것도 못 건지면
어떡하냐. 뭔지 알아야 가져가든 말든 하지...
션:This message has been hidden.
페리:애인 아니라니까... (꿋꿋하게 항변하기)
션:머리한테 계속 피 주고 살 것도 아니잖아요.
요한:선장이 다 알았으면 머리 챙기지도 않았겠지.
션:쟤가 또 언제 죽을 줄 알고. 쟤도 숨 끊어지면 끝이에요, 끝!
베로니카 워커:만약에, 반란에 성공하면 새로운 선장은 누가 되나?
바이퍼:그거야 당연히, 해적의 룰대로 제일 믿음직한 사람이 선장이 되는 거 아니겠어?
션:제가 봤을 땐 그 사람이 지금은 선장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저와 함께
하시죠, 베로니카!
베로니카 워커:(바이퍼가 될 확률이 높지 않은가... 생각하는 중.)
베로니카 워커:미안하지만 지금 선장도 그리 신뢰가 가지는 않아... 그래도 반란을 일으키고
싶지는 않은 것 같다.
션:역시! 누님은 신중하십니다! (엄지 척.)
베로니카 워커:신중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페리:(맞는 말이지... 하지만 역시 파도 생각하면 울컥하고... 이쪽이 사람이 더
많아보이고...)
잠시 이쪽으로. (손짓하며 셋을 구석진 곳으로 데려갑니다.)
페리:(베로니카의 말에 어정쩡하게 돌아봤다가 일단 따라갑니다.)
(From 바이퍼): 내가 휘파람 두 번 불면 그때가 반란의 시작인거야.
대다수가 이쪽으로 넘어왔으니 염려 말라고.
요한:오케이~ (흥미롭다는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이렇게 바로 빼놓다니 으~ 치사하게...
란비(션) (GM):
워나 (페리):진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ㅠㅠㅠㅠ
란비(션) (GM):와 다행이에요!!! 하놔 별거 아닌것에도 웃어주셔서 감사했어요s2
란비(션) (GM):다들 귀엽다 해적 칭구들...
건 (준 포르테):무섭고 징그럽고 심각한 와중에도 넘 웃겨서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ㅋㅋㅋㅋ
워나 (페리):깔깔깔 웃으면서도 알 수 없는 분위기도 물씬 느끼고,,,
란비(션) (GM):아ㅋㅋㅋ 제가 좀 시리어스(?) 하기만 한 분위기를 별로 선호 안 하다보니
진행이 글케 됐네요(긁작
솔 (베로니카) :꺄르륵 크툴루 같은 분위기도 개그 같은 분위기도 넘 좋아요 ><
워나 (페리):아 너무 좋은데두요 bbbbbbb
에그(요한):저두요ㅋㅋㅋ 오히려 이런 분위기 조아요ㅋㅋㅋ
란비(션) (GM):ㅋㅋㅋㅋ감사합니다.. 여러분도 드립 얼마든...
그리고 페리야 미안했다(앞으로도 잘 부탁해
워나 (페리):아 마음껏 놀려주세요 bbbbbbbbbb
솔 (베로니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파이팅
에그(요한):맞아요.. 페리야 사랑해...444
란비(션) (GM):웃기다 캐릭터들 특징도 서사도 잡힌 거 같아서 좋네요dd
워나 (페리):다들 너무 멋지고... 그러니까요 다들 통통 튀는 느낌이라서
건 (준 포르테):조합 귀엽구 균형있고 좋은것 같아요
에그(요한):굳굳/// 다들 넘 즐거웠어요///ㅅ///)b
21일 맞죠?
워나 (페리):네! 추석 있는 주에는 쉬고 21일!
란비(션) (GM):21일 9시 30분에 또 봅쉬당!
란비(션) (GM):다들 푹 쉬시구 쫀밤되세요!!!><)/
워나 (페리):잘 적어둘게요 uu 다들 감사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란비(션) (GM):핫 다 오셨군요! 안녕하세요!!
브금방입니다
후훗 쫀밤이에요 오늘도 즐거운 해적놀이~
란비(션) (GM):혹시 진행하면서 이거 해보고 싶다 하는 거 있으실까요?
워나 (페리):저는 아직은 딱히 없는 것 같아ㅛ!
해적들의 저녁 식사 시간이 보고 싶어서>< 좀 껴넣어볼까 하는데 어떠세요?
아 ㅋㅋㅋㅋ
들어가면서 개개인 장면두 짧게 진행해볼게요!
란비(션) (GM):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베로니카는 폭풍으로 인해 다친 선원들을 봐주고 있습니다.
그중 코앞에서 베로니카와 같이 괴생물을 봤던 란비우스의 정신이 오락가락
하네요.
란비우스:
광기의 발작 -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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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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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0 라운드 동안 심각한 편집증에 시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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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8 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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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비우스:아니, 내가 그..! 엄청난 걸 봤다니까!? 어?
란비우스:막 그그 거대한 문어가! 저 바다 밑에 본다고!!
우린 다 죽을 거야!!! (난동난동)
란비우스:그러니까, 날 치료하는 게 아니라 빨리 선장을 치료해서 돌아가야 한다구!
베로니카 워커:일단 침착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군. 가만히 있어라.
정신분석
|
기준치:
|
31/15/6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실패
|
란비우스:침착할 상황이 아니라니까, 베로니카? (베로니카를 덥석! 붙잡습니다.)
베로니카는 현명하잖아. 가서 선장한테 여기에 거대 문어가 잠들어 있다고 해!
배가 뒤집힐 거야아!! (옷 붙잡고 늘어지기)
잡지 말고 말해. 난동도 부리지 말고.
흑... 매정한 베로니카...
베로니카 워커:(그래도 가만히 있게 됐으면? 둡니다.)
베로니카 워커:(나중에 선장한테 말해보는 걸로.)
베로니카는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란비우스와 씨름하고 있네요.
바다에 거대 문어가 있다나 뭐라나 그거 나타나면 죽을 거라나 뭐라나.
별 헛소리 같지만... 혹시 모르니 나중에 선장한테 말해보기로 합니다.
준이 다른 목수들과 함께 배를 보강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선원3:(오늘도 돌아온 이름 붙여주는 시간!!)
그래서 말이야, 준. 베로니카는 어떤 스타일이 취향이래? (망치로 뚝딱이며
준에게 묻습니다.)
준 포르테:그걸 당사자가 알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할일 열심히 하는중)
에그우스:아... 그래? 준도 모르는구나. 아까 친해보이길래... (시무룩)
하~ 어려운 사람이구만, 베로니카는.
에그우스:저기 저 돛대에 박힌 송곳니들 너무 징그럽지 않아?
그중 5개가 내가 박은 거야!
(많이 박았네)
준 포르테:(인상 찌푸리고) 목수라는 사람이 배에 손상주는 일을 나서서 했다니 자랑이네요
에그우스:아니, 그...! 선장의 명령이어서 나도 어쩔 수 없었다고?
곧 준도 저기다 누군가의 송곳니를 박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
안 그래? 예를 들면... 도허티 말이야! 준도 반란에 합세했다면서? (속닥속닥)
준 포르테:(대다수가 반란에 동의했다더니..) 다음 선장은 송곳니 안 꽂을 사람으로
추대하고 싶은데요...
에그우스:하하, 역시 준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미 송곳니의 풍습이 되어버린 것
같다만...
에그우스:개인적으로 다음 선장은 베로니카였으면 좋겠다... (나에게 명령하는 여자
발그레...)(이쪽은 베로니카가 반대한 거 모른다)
준 포르테:(?) 베로니카는.. (음.. 설명하기 귀찮음 + 베로니카면 송곳니 전시해두라고 안
할 것 같음) 좋네요. 앞장서면 저도 동의표 하나 던지겠습니다
에그우스:아싸!! 고마워, 준!!! (힘내서 더 열심히 뚝딱뚝딱)
에그우스를 적당히 상대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는 준입니다.
준 포르테:
예술/공예(목수)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목수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특히 에그우스는 베로니카의 대한 열망으로 화르륵 불타올라 더욱 열심히네요.
조타실에선 페리가 열심히 키를 조종하고 있고,
페리:
조종(보트) Roll
|
기준치:
|
71/35/14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휙휙휙)
션:
항법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션 역시 바람을 잡아내며 배가 이동하기에 좋은 경로를 잡아냅니다.
실상... 기묘한 파도를 발견할 때까지 목적 없이 아무 곳이나 가는 거지만요.
이러다 정말! 보물을 발견하는 거 아닐까요?
기묘한 파도가 안 나타나도 이대로 순항하다가 보물이랑 딱! 마주하면... (황금이
가득한 섬을 상상하는 중)
션:어디 털기 좋은 작은 배 하나 나타나도 좋겠네요.
페리:그게 오히려 좋지. (난 숨어있어야지.)
페리:(내 손은... 무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션:(크...~ 오로지 배를 몰기 위한 손이군요. 그치만 이 거친 바다 위 생활은
힘들겠습니다.)(절레)
페리:(그냥 날로 먹고 싶은 것뿐이지만... 힘든 건 맞지. 할 게 너무 많아. 이상한
머리 감시라든가...)
다이솔:이상하네, 이거 페리가 지나갈 땐 잘만 말하더니..
다이솔:(돛대에 달린 머리 구경 중... 그런데 어째 얘 눈 방향이 페리를 보고 있는 거
같은데..)
(그리고 저 둘은 어떻게 머리로 대화하고 있는 거지...)
페리:(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지지만 무시해봅니다. 어쩐지 느낌이 안 좋은걸요!)
아 빨리 저녁 시간이나 됐으면 좋겠네! (갑자기 다른 얘기나 합니다.)
잘린 머리:나는... 너다... (아련한 투)
페리:자꾸 환청이 들리는 걸 보니까 기가 허한 것 같단 말이지. 배에 뭐라도 넣어야..
(꿍얼꿍얼)
배에서 꼬르륵 저녁 시간을 알릴 때쯤, 누군가 외칩니다.
"어이, 요리사! 저녁 시간이야! 배고프다고!"
이 시각, 요한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다이솔:야, 요한! 팔도 다쳤는데 귀찮으면 내가 요리할까!?
요한:다이솔 씨. 당연한 소리를^^ 빨리 와요~ (그에게 어깨동무하고 주방으로
데려갑니다.)
귀찮은 거 아니고 아파서 안돼~
저녁 준비를 위해 요한이 다이솔을 끌고 조리실로 갑니다.
다이솔:아, 그래!? 난 뭘 하면 될까? (준비 됐다는 듯 두손을 싹싹 문지릅니다.)
요한:주방에 어서 오라고~ 일단 이 생선들부터 손질해야 하는데...
아야야. 아까 다이솔 씨가 만진 팔이 아리네. 해줘^^
난 그건 정말 몰랐어, 진짜야?
나는 대신 저거 조리하고 있을게^^ 웍질 정도는 괜찮겠지.
(하지만 팬을 들다가 그만 내려둡니다.) 아... 뼈를 타고 허리까지 아픈 것
같기도...
다이솔:
심리학
|
기준치:
|
25/12/5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다이솔:아니, 뭐!?!? 중요한 요리사가 아프면 안되지!! 어서 빨리 쉬어!!
내가 다 할게!!!!
다이솔:어, 오늘은 내가 생선으로다가 코스 요리를 싸악!
요리 Roll
|
기준치:
|
91/45/18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네... 요한은 자기 본업을 다이솔한테 다 시켜먹습니다.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는 듯, 신들린 솜씨로 정말 바다 위에서 할 수 있는 요리란
요리는 다 해냅니다.
요한의 칭찬을 받은 다이솔의 어깨가 천장을 뚫습니다.
그렇게 저녁 준비가 끝나면 모든 선원이 갑판 위로 모입니다.
요한과 다이솔이 음식을 만들 동안, 나머지 선원들이 미리 세팅을 해뒀습니다.
생선 회, 생선 찜, 생선 구이, 매운탕... 등등 생선으로 할 수 있는 요리란
요리는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페리:이야... 너네는 그냥 식당 차렸어도 돈 많이 벌었을 것 같은데...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요한:(다이솔 어깨동무하며) 오늘부터 내 조수하기로 했어^^ 최고지?
다이솔:그럼, 그럼! 난 이쪽이 천직인가봐! (요리사로 승급?)
페리:난 찬성! (권한은 없지만 아무튼 찬성)
페리:
듣기
|
기준치:
|
35/17/7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베로니카 워커:
듣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요한:
듣기
|
기준치:
|
20/10/4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준 포르테:
듣기
|
기준치:
|
45/22/9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대실패
|
션:
듣기
|
기준치:
|
40/20/8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페리와 요한, 션의 입맛에는 아주 딱 들어맞는데에 비해...
아니, 준이 상한 생선 음식을 골라 먹어버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요리는 잘하는데 비해 요한 보다 싱싱한 먹거리를 보는 눈은 없나 봅니다.
준 포르테:(한입 가득 넣은 생선 한입 씹고 굳어버림)
베로니카 워커:(...맛은 있어 보이는데, 그닥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까탈스러운 편인
듯.)
요한:어때? 음식맛 최고? (웃으면서 여러분 음식 평을 기다립니다.)
션:아주, 최고예요!!!(제일 맛있는 부위를 가져가놓고선..)
베로니카 워커:...음. (딱히 아무런 말은 하지 않습니다.)
페리:이것보다 맛있는 생선을 먹어본 적이 없다!! (입에 열심히 밀어넣습니다.)
베로니카 워커:(배 위에서는 음식 투정이 사치일 테니까요.)
준 포르테:(이쪽도 딱히 아무말 없이, 그냥 씹지도 않고 삼킵니다. 배는 채워야지..)
요한:어라, 준. 완전 똥 씹은 표정 아니야?
페리:(그 말에 두 사람을 쳐다봅니다.) 속 안 좋아?
(요리가 맛없을 거라는 생각은 못하는 중)
베로니카 워커:글쎄... 맛은 있는 것 같지만, 별로 내 취향은 아니라서.
준 포르테:(..이게 그냥 취향 문제로 끝나는 맛인가?)
요한:다른 것도 좀 먹어봐~ 요리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마치 자기가 요리한 것처럼
추천하는 중입니다.)
(다이솔 조수 인정 받기 가봅니다.)
베로니카 워커:(다른 음식도 한 번 먹어보기로 합니다.)
어라, 그런데 준 동생 접시에 생선은...
색깔이 좀 다른데? 뭔가 보랗고 초록해.
준 포르테:..요리를 이렇게 한거 아니었나요?
요한:난 그건 몰라^^ 딱 그건 내가 요리한 거 아니라서. (다이솔 보기)
나, 난 그냥 숙성되어 있는 걸 사용했을 뿐이야!
요한이 위치만 알려줘서! (요한 보기555)
요한:에이, 다이솔 씨. 요리사의 기본 몰라? 재료 손질할때 잘 봤어야지^^
요한:그러지 말고 다른 거 먹어봐, 준. (넘깁니다.)
다이솔:(;;;;) 미, 미안해 준! 다음에 잘 살펴볼게!! (아니 그치만 평소 재료 관리는
아니 그치만)
준 포르테:(불신의 눈으로 요한과 다이솔 번갈아 보다가, 요한이 내민 접시 한입
먹어봅니다)
듣기
|
기준치:
|
45/22/9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준 포르테:(눈 생기 다시 살아났습니다! 허겁지겁 먹는중)
다른 제대로 된 음식을 맛보자 준은 맛있게 먹기 시작합니다.
션:아, 역시 상한 거 였네! 재료 관리에 힘 좀 더 써야겠어요~
요한:그러게~ 우리 다이솔 씨. 가르칠게 많겠어^^
에그우스:저기, 저기 베로니카... 내가 한 잔 따라줄까?
에그우스:(야호~ 신나서 아주 정성스럽게 베로니카의 잔에 럼을 채워줍니다.)
거기엔
란비우스:독이
들어있어!! (아직 편집증에 시달립니다.)
에그우스:아, 무슨 미친 소리야!? 내가 그럴 리가 없잖아!
에그우스:내가 어? 션 몰래 아주 숙성이 잘 된 럼을 모셔두고 있다가 베로니카를 위해
가져온 거라고!
베로니카 워커:(은수저를 찾아서 휙휙 젓다가...)
요한:이야. 배짱이 크네들.(재밌는 광경에 박수를 칩니다.)
준 포르테:(다들 맛있는 밥 놔두고 뭐하는거지.. 냠냠)
페리:어 야 그런 거면 나도 한 잔만! (숙성 잘 됐다는 말에 눈이 반짝)
베로니카 워커:(이상이 없는 걸 봅니다.) 란비우스, 너는 식사 끝나고 다시 의무실로 와라.
션:아니, 나도 줘요! 왜 베로니카만 줘요!?
란비우스:앗...! (베로니카와 단 둘이...!)
페리:아니 베로니카가 별 말 없는 거 보면 멀쩡한 거겠지 뭐!
베로니카 워커:이상은 없다. 독은 없는 것 같군.
페리:(들었지? 라는 눈빛으로 에그우스의 럼을 탐내기)
베로니카 워커:아까도 이상한 소리를 하더니... (냠. 마십니다.)
준 포르테:(모두가 술에 정신 팔려있을때, 이쪽은 밥을 독차지해서 오히려 좋습니다)
요한:그 숙성이 뭐라고. 난 션이 보관한 다른 럼 마실거야~ 잘 마실게^^(션 보며 럼
흔들기)
션:아니, 그거 내가!! 몰래 구석탱이에다 천 덮어서 씌워둔 건데! 어떻게 찾은
거예요!!?
이 배 위에 비밀이라는 게 있을까?
페리:치사하긴... (하다가 요한 옆에 슬쩍 달라붙습니다.)
요한:그러니까~ 손바닥 안이라고~ (페리에게도 따라줍니다.)
션:아악!!! 내 럼!!!! 어떻게 숨겨둔 건데!!!
나도 줘요!!! (냅다 페리 잔 치우고 제 잔부터 들이댑니다.)
페리:어어 엎어지겠네! (벌써 조금 받아낸 거 홀랑 다 마십니다.)
요한:준이랑 베로니카 씨 도 한잔 해~ 이게 별미야.
베로니카 워커:그러지. (잔을 내밀어서 받아와요.)
그렇게 럼 가지고 투닥이고 있으면, 이미 술에 취한 선원들이 하나둘씩 흥얼이는
게 들려오네요.
준 포르테:(볼 빵빵하게 냠냠 씹는 상태로 주는 건 잔 내밀어서 넙죽 받습니다)
션:아아....! (크흑! 이러려고 숨겨둔 게 아닌데!)
와중에 준은 맛있는 생선 음식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술 다같이 나눠마십니다.
파다를 역으로 거스르는 기묘한 파도의 소식도 없습니다.
술에 취한 선원들 중 일부가 머리에게도 술을 적셔주는 모습이 보이네요.
밤하늘에 총총히 박힌 별과 커다란 보름달이 뜬 밤입니다.
잘린 머리:ㄱㅡ... 그ㅁㅏㅇㅏㄴ..... 취... ㅊㅟㅎㅐㅂㅓ려ㅅ.... 딸꾹!
잘린 머리:(어쩐지 페리에게 살려달란 신호를 보내는 거 같다.)
페리:(기분 좋게 원샷하고 잔 내리다가 눈 딱 마주치기)
...
잘린 머리:(눈으로 흐르는 술이 눈물처럼 보일지도..)
션:저기, 베로니카 누님! (쉿하라며 입술에 검지 댑니다.)
션:제가 생각해봤는데요, 저희가 도허티 선장님 편을 들 거면 선장님한테 보고를
해두는 게 좋지 않을까요?
베로니카 워커:안 그래도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었는데, 지금 가볼까. (작은 소리로 말합니다.)
션:(잠든 주변을 살피다가.) 좋죠! (속닥)
베로니카 워커:(그럼 일어나서 도허티 선장에게 향해봅니다.)
베로니카와 션이 몰래 선장실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면,
자고 있었는지 잠긴 목소리의 도허티가 들어오라 말합니다.
도허티:그래, 무슨 일이지? 파도가 나타나기라도 했나?
베로니카 워커:파도는 아직. 그런데... 할 말이 있어서 말이야. 일단 알아두는 게 좋을 듯
싶군.
도허티:(베로니카와 션의 얼굴을 한 번씩 봅니다. 그리고 말하라는 듯 고개만
까딱여요.)
베로니카 워커:우선, 이게 중요하겠지. 아마 이 배의 반 이상이 당신 뒤통수를 노리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짧고 간결하게 말합니다.)
도허티:호오... 개중에 충직한 놈들이 있긴 했었군? (별 대수롭지 않게 말합니다.)
도허티:(아직 피곤한지 하품만 쩌억 합니다.)
베로니카 워커:생각보다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알아두라고 하고 싶었다.
아예 모르고 뒤통수 맞는 것보단 낫지 않은가.
그보다, 하나 더.
(그러다 하나 더란 말에 베로니카를 봅니다.)
베로니카 워커:대처는 하고 있다... 이렇게 알아두겠다. (계획이 없다면, 그것도 저 선장의
운명이겠죠.)
거대한 문어가 바다 밑을 바라보고 있다... 이런 말을 하는 선원이 있던데.
알고 있는 게 있나?
도허티:아아, 고대로부터 전해오던 소문이었지.
이 바닷속엔 인간이 자리 잡기도 전부터 거대한 게 잠들어 있다고.
그저 흔하고 흔한 별 시답지 않은 소문이지.
베로니카 워커:(뭐, 설령 알고 있는 게 있더라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가. 나는 용건 끝났는데. (션을 봅니다.)
션:(키링 션은 도로롱 잠들어 있는 올리버를 구경하던 참이었습니다.)
아, 다 끝났나요?
(올리버... 건드리면 깨겠죠.)
(잠시 구경을 22)
베로니카 워커:
은밀행동
|
기준치:
|
40/20/8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션:아, 저야 뭐... 누님이 깔끔하게 말을 전해주셔서... 엑.
올리버:꽥! 어딜 만져! (낯선 손길에 바로 깨고선 까칠하게 날개로 베로니카의 손을
쳐냅니다.)
베로니카 워커:...까칠하군. 그게 매력이지.
(손을 거둡니다.)
그리고 기묘한 파도를 쫓아서 무언가 나타났을 때 날 찾아오도록.
베로니카 워커:(딱히 당신 편도 아니긴 한데.)
가보도록 하지.
베로니카 워커:
관찰력
|
기준치:
|
70/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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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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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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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반대 방향으로 물살을 거스르고 있는 파도 하나가 보입니다.
베로니카 워커:(배를 조종하는 사람들에게 기묘한 파도가 보인다고 말합니다.)
베로니카의 말에 모든 항해사와 조타수들이 벌떡 일어나서 그 파도를 쫓기
시작합니다.
션:페리 형님, 빨리 빨리! (등짝 때리며 일어나라고)
페리:으어엉억!! (이상한 소리를 내며 뒹굴다가 겨우 일어납니다.)
페리:아... 파도는 왜 잠을 안 자지... (터덜터덜 걸어가서 키를 잡습니다.)
페리:
조종(보트) Roll
|
기준치:
|
71/35/14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페리는 졸린 몸에도 무난하게 배를 몰아갑니다.
뒤늦게 기묘한 파도를 발견하고 소리도 칩니다.
누군가는 페리가 배를 모는 동안 자기 할일을,
누군가는 그러거나 말거나 여전히 잠을 자네요.
션:(이쪽도 방향 봐줄 필요 없으니 자기....ㅋㅋ)
페리:(어쩌면 조타수가 아니라 다른 길을 골랐어야 했는지도)
베로니카 워커:(일어나 있음... 간판 위를 지켜보는 중...)
준 포르테:(지금 일어났는데 다들 자고있어서 아직 기상시간 아닌가 고민중)
제 할일을 했다면 일 없는 시간엔 뭐든 해도 괜찮습니다.
술판을 벌인 다음 날이면 딱히 선장의 지시가 없는 날엔 늑장을 부리기도 하죠.
페리:(서성이는 준을 발견하면) 졸리면 가서 더 자! 대신... 이따 내가 잘 때 다른
사람들한테 나를 위한 코스 요리를 좀 만들어달라고...
준 포르테:혼자.. 고생 많으시네요.. (고개끄덕)
(외롭지 않게 옆에라도 있어줘야겠다)
베로니카 워커:(잠깐 바다를 바라보다가) 의무실에 있을 테니, 필요하면 부르도록.
페리:어, 응! (베로니카도 피곤하구나라는 생각만 할 뿐)
요한:(한쪽 눈만 뜨고 다이솔의 자리를 확인한 뒤 물건 하나를 그에게 던집니다.
그러고 다시 자는 척 하며,) 드드렁... 재료들 신선, 지... 켜야 하는데...
팔이... 드르렁.
(베로니카는 의무실에서 우스들에게 시달려야 하니까요.)
다이솔:(요한의 잠꼬대를 듣고) 아..! 아침! 내가 할게! 요한 팔이 많이 아프구나!
다이솔:(졸린 정신에 후다닥 조리실로... 그렇게 영원히 부려먹히는 다이솔이었다..)
한나절 정도 나아가다 어느새 자취를 감춥니다.
페리:잘 수 있다...! (일부러 션 위로 엎어지기)
션:(아닌데요 이쯤되면 일어나서 놀고 있는뎁쇼)
션:아~ 수고하셨어요! 형님! 여기 제가 자리 잘 깔아놨습니다.
이제 제가 망을 보고 있도록 합죠.
첫 번째 범선인가 그거 나타나면 깨워줘. 이 고생을 했는데 보물이 뭔지는
봐야지... (시들시들)
션:아~ 그럼요, 그럼요~ 걱정 말고 푹 줌시죠!
페리:(그대로 엎어져 잡니다. 누가 건드리면 금방 깨긴 할 테지만요.)
곧 수평선 너머로
범선 한 척이 흰 머리칼 같은 물보라를 날리며 이쪽으로 다가옵니다.
배는 멋들어진 세 개의 돛대를 펴고 순풍을 타고 있습니다.
범선은 아직 송곳니 호를 눈치채지 못한 것처럼 보입니다.
션:헉, 범선, 범선이다!!! (3시간 기다린 게 지루해서 자기도 모르게 크게
외칩니다.)
요한:대가리가 말한 게 저건가?(여유롭게 멀리 있는 배를 바라봅니다.)
준 포르테:(범선을 보는 눈에 기대가 가득합니다)
베로니카 워커:(선장은 들었으면서 안 본 건가?)
도허티:(선원들이 알려주러 안 오면... 알아서 듣고 나옵니다.)
흥, 드디어 나타나셨군!
도허티:(선원들을 한 번씩 훑으며 말합니다.) 저 범선 안에 우리가 찾는 게 있을 거다.
저 배를 턴다.
그리고 저 배를 터는 권한을 베로니카에게 넘긴다. (본인의 선장 모자를
베로니카에게 씌워줍니다.)
도허티:(씌워주면서 베로니카에게 속닥여요.) 저 안에 상자만 들고 찾아와.
베로니카 워커:(별 말은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게 됐군?
작전은 알아서 해.
그런 말을 하며 도허티는 도로 선장실로 들어가 버립니다.
페리:(입을 쩍 벌리고 베로니카와 가버리는 선장님을 보다가) ...혹시 나 자는 사이에
무슨 일 있던 거 아니지?
요한:보다시피 지금 베로니카 씨가 임시 선장 됐어요. (아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려줍니다.)
베로니카 워커:글쎄, 딱히 일은 없었다. 귀찮거나, 변덕인가 싶군.
에그우스:(젠장 선장까지! 라이벌이 하나 더!)
페리:근데 그러면 선장님이 지금 선장이 아니니까 베로니카가 명령하면 따라야
하나... (내가 임시 선장이었으면 시켜보고 싶네...)
베로니카 워커:어떻게 들어간다... 의견이 있나?
요한:베로니카 씨 앞장 서주세요. 그쪽만 따라갈게요.(준의 뒤에 섭니다.)
페리:뭐 별다를 게 있나 맨날 하던대로 냅다 쳐들어가는 거 아니겠어?
페리:(그렇게 말하면서 범선을 힐끔 봅니다. 배 위에 사람이나 대포 같은 게 보이는지
관찰 가능할까요?)
페리:
관찰력
|
기준치:
|
40/20/8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페리가 범선을 살피면 배의 크기는 송곳니 호의 두 배 정도입니다.
화물 운반용 장비를 양쪽에 부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상선입니다.
두툼한 배는 카리브 해에 선수를 들였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한 것처럼
태평한 태도로 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보려면... 관찰력 어려움 판정 성공이나
페리:상선인 것 같은데... 꽤 크네. 우리 배의 두 배는 되겠어!
값진 게 많이 있으려나? 이 동네까지 들어와 놓고 태평한 걸 보면 막 무역을
시작한 초짜일지도 모르겠고.
션:오~ 크면 털 것도 많겠는데요? 배로 쳤다간 저희가 끔살나겠지만.
베로니카 워커:오히려 경계할 필요가 있어 보이지만...
요한:여기서 밍기적 거리지 말고 일단 가보자~ 가보면 알겠죠.
우리답게 몰래 쳐들어가면 그만 아닌가~?
션:에이, 몰래는 재미없죠~ 역시 칼들고 우와아악! 해야죠! (아닙니다)
요한:그럼 션이 어그로 끌고 저희는 안전하게 다녀오죠?
준 포르테:..상대 전력도 모르는데 무모하게 간다고요..?
페리:그러면 둘이 사이좋게 가서 살펴보고 오는 건 어때! (뒤에 빠질 생각뿐)
요한:션. 페리 씨가 같이 동행해준대^^! 둘이 잘 끌어봐요.
페리:난 뒤에서 션의 망원경으로 안전하게 정찰하고 있을게.
페리:망원경 주고 가.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그러는 둘이 사이좋게 가시면 되겠다, 그쵸.
준 포르테:아니 그러니까.. 그냥 다같이 조용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베로니카 워커:떠넘기는 것보단 낫겠군. (준의 말에 동의합니다.)
무모한 건 별로^^
션:(생각난 김에 망원경으로 배를 살핍니다.)
준 포르테:(뒤에서 오는 총알은 일단 막을 수 있겠네요)
션:오옷!!!? 다들 저것 좀 보실래요? (라며 망원경 한명씩 빌려줘요.)
요한:뭐 새로운 럼이라도 발견했어?(따라 확인해봅니다.)
션:뭐 내가 맨날 럼만 보는 줄 알아요!? (맞음)
범선의 갑판을 살폈을 때 전문적인 전투 인력이나 무장한 군인들은 보이지 않고,
칼이나 머스킷을 찬 선원들이 경비를 서고 있을 뿐입니다.
만족스러운 거래를 끝마치고 온 부유한 상인들과 그 가족인 편이었습니다.
베로니카 워커:(부유한 층에 좋은 감정은 없어서 털어도 유감은 없겠군요.)
(아니라니까!)
어떻게 할까요?
베로니카 워커:대놓고 가고 싶은가? 일단은 조용히 가고 싶은가?
페리:아까 보니까 의견은 비슷한 것 같은데... 먼저 앞장서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만.
페리:눈에 안 띄고 싶어하는 사람만 가득이면 대충 조용히 가는 거랑 비슷하지 않나?
(머리 벅벅)
요한:그러게 션만 어그로 끌고 우리는 몰래 다녀오자니까.
준 포르테:..자꾸 전력 분산시키려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가죠
베로니카 워커:시선을 끌고 싶은 사람이 없다면, 조용히 다녀오지.
션:하... 내가 바다에 빠져 물귀신이 되면 요한부터 잡아먹을 거예요.
베로니카 워커:바다에 빠져도 배 위로 올라오면 죽을 일은 없을 테니, 아무튼 가보지.
몰래 터는 만큼 인원이 많으면 들킬 확률이 있죠.
소수 정예를 꾸려 작은 배를 타고 몰래 접근하기로 합니다.
베로니카를 필두로 나선 선원들은 작은 배를 타고 거대한 범선에 접근합니다.
준 포르테:(명령 기다리는 중! 해답을 요청하는 중!)
베로니카 워커:(구멍, 갈고리, 해적기 숨김)
2
몰래 갈고리를 걸어서 올라가지.
준 포르테:(팔 다친게 사실은 팔이 아예 잘린 거였던 걸까..)
페리:(콕 찝어서 시키지 않으면 일단 조용히 묻어가려는 중)
준 포르테:(하지만.. 갈고리 던져올려 봅니다.. 내가 대체 왜 아바타짓을..)
준 포르테:
투척
|
기준치:
|
20/10/4
|
|
굴림:
|
33
|
|
판정결과:
|
실패
|
준의 갈고리가.... 날아가다 힘없이 툭 바닷속으로 퐁당! 빠집니다. (ㅠㅠ)
준 포르테:(..실패하고 요한한테 다음 갈고리 넘깁니다)
요한:(건네주는 갈고리를 받아 페리에게 넘깁니다.) 이런, 준 배고팠어? 페리씨가
해준대.
(이게 왜 내 손에 있고 왜 난 배에 타있지...)
페리:(하지만 일단... 휘휘 돌려서 던져봅니다.)
페리:
투척
|
기준치:
|
20/10/4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어, 어라... 갈고리가 반대쪽으로 날아갑니다!
요리사 마음 아프게 하네^^
준 포르테:(그렇게 말하는 오늘 아침도 다이솔이 해줬는데)
다이솔:
요리 Roll
|
기준치:
|
91/45/18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맛이 없었구나)
베로니카 워커:(흠... 오늘 아침은 조금...)
페리:내 팔은... 키 조종하는 게 아니면 모든 일을 거부한다고! (급기야)
요한:그걸 왜 이렇게 늦게 알려줬어요. 그랬으면 진작 션 시켰을텐데~
베로니카 워커:갈고리 던질 생각 없나. (대놓고 말하기로)
션:(하아.. 이렇게 다들 힘이 없어서야... 일단 쫄리니까 던지고 말하자)
투척
|
기준치:
|
35/17/7
|
|
굴림:
|
3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코 높아짐)
페리:션... (어깨에 팔을 척 얹고) 너만 믿는다!
션:자, 스타트는 내가 끊었으니 알아서들 하시죠! (페리 앞세움)
션이 던진 갈고리 하나가 범선의 난간에 잘 안착합니다.
페리:(어라 어깨에 팔만 얹었는데 왜 내가 여기있지)
페리:(괜히 물어봤네. 열심히 올라가봅니다.)
페리가 선두로 올라가고 뒤이어 다른 선원들도 따라 올라갑니다.
페리:
운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페리가 망을 보다가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먼저 범선에 발을 내립니다.
뒤이어 다른 선원들도 들키지 않고 올라탑니다.
요한:
정신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베로니카 워커:
정신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페리:
정신
|
기준치:
|
40/20/8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실패
|
준 포르테:
정신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SAN Roll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베로니카 워커:번쩍이던 범선이... 왜, 낡아빠진 배로 바뀌었지?
베로니카의 눈에는 이 튼튼하고 고급 장비들로 이루어진 배가 낡은 거로 보이나
봅니다.
베로니카 워커:...사람들도 없어졌다. (중얼거리는 것처럼 말합니다. 헛것을 봤다기에는...)
고급진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일부 바다를 구경하러 밖에 나와있고,
페리:무슨 소리야! (행여 들킬세라 속삭입니다.) 저기 경비원들이 쫙 깔렸구만.
베로니카 워커:...해골? (이게 뭔지...)
아무래도 범선을 털려면... 역시 내부로 진입해야겠죠!
베로니카 워커:일단, 나는 그렇게 보인다. (속닥입니다.)
요한:그러니까요. 웬 해골? 베로니카 씨도 허해요? (역시 다이솔 음식이...)
준 포르테:(베로니카와 배 풍경 번갈아보며 고개 갸웃)
요한:(베로니카에게 심리학 도전해도 되나요?)
요한:
심리학
|
기준치:
|
10/5/2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실패
|
글쎄요, 요한의 눈에는 베로니카가 헛것을 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서 털죠! 보물도 잔뜩 있을 거 같은데!
베로니카 워커:(제가 잘못 보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다들 그렇게 안 보인다면.)
글쎄... 있을지는 모르겠군.
찾아보도록 하지.
범선 내부는 누가 봐도 호화스럽게 생겼습니다.
베로니카 워커:(해골들도 움직인다면? 몰래 진입합니다.)
베로니카 워커:
은밀행동
|
기준치:
|
40/20/8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요한:
은밀행동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페리:
은밀행동
|
기준치:
|
20/10/4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실패
|
준 포르테:
은밀행동
|
기준치:
|
30/15/6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선원들이 인적 드문 문을 통해 몰래 진입하려는 순간,
베로니카 워커:역시 해골이... (중얼거립니다.)
경비원: (들고 있는 무기는 1. 총 / 2. 검
1)
페리:어이구 눈썰미가 좋네... (엉거주춤한 자세로 멈춰섭니다.)
준 포르테:(잽싸게 경비한테 다가가 뒷목 내리쳐봅니다!)
준 포르테:
비무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4
|
경비원: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몰래 움직였던 준을 보지 못하고 뻑치기를 당해 기절합니다.
덕분에 선원들은 배 안으로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요한:머리가 거짓말 쳤나봐. 우리가 원하는 거 있을거라면서.
페리:진짜 아무것도 없다고? 창고인데? (이것저것 뒤적여봅니다.)
베로니카 워커:낡고, 삐꺽이고,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군...
(역시 찾아보기는 합니다.)
션:에이, 이런 범선에 창고가 여기 하나 뿐이겠어요?
다른 곳에 숨겨뒀겠죠!
준 포르테:(의욕에 가득 차서 두리번두리번 기웃기웃)
베로니카 워커:어딘가에는 있겠지. (다른 곳으로 갑니다.)
요한:여기 선장실 터는 건 어때요? 좋은건 그런데에 있겠지.
여러번 노략을 해본 해적들이라면 선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선장실 문을 등지고 정면을 보고 있는 터라 기습은 힘들어보입니다.
페리:저렇게 지키고 있을 정도면 뭐라도 있겠지.
저렇게 누구보다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반들 거리는 피부가 보이는데도요!?
베로니카 워커:...다시 한 번 똑바로 직시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 (본인이
틀렸을지도 모르겠지만 꿋꿋하게 저것들은 해적이다. 주장하며. 다른 선원들
봄...)
(해적? 해골.)
페리:아까부터 무슨 소리야? 살가죽이 잘만 붙어있는데. (고개를 갸웃)
요한:
심리학
|
기준치:
|
10/5/2
|
|
굴림:
|
30
|
|
판정결과:
|
실패
|
준 포르테:(이쯤되면 베로니카가 살짝 걱정됨)
페리:
심리학
|
기준치:
|
10/5/2
|
|
굴림:
|
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요한:베로니카 씨. 해골이면 총으로 먼저 쏴주세요~ 누가봐도 몸이 튼튼한데.
페리가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뱉는 베로니카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하지만 베로니카는 흔들림 없이 진실된 말만 내뱉는 거 같습니다.
경비원:
머스킷
|
기준치:
|
40/20/8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요한의 귀 옆을 빠르게 총알 하나가 스쳐지나갑니다.
페리:베로니카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는 않ㅇ... 으아악!!
준 포르테:해골이든 사람이든 어쨌든 총 맞으면 죽는 건 똑같겠죠!
란비(션) (GM):
솔 (베로니카) :
에그(요한):
건 (준 포르테):진짜요.. 항상 시간가는줄 모르고 ㅋㅋㅋ큐ㅠㅠ
시간이 훅훅
담 일정은 28일!
혹시 10월은 어떻게 되시나요 다들
(토요일)
란비(션) (GM):저두 다 가능한데 안되는 날 있으신지!
건 (준 포르테):저도 10월 토욜에 특별한 일정 없어요!
워나 (페리):저도 10월 토요일 다 괜찮아요!
에그(요한):저는 둘째주만 일단 빼야할것 같아요;ㅂ;)
만약 괜찮다면 그때가서 말씀드릴게요~!
란비(션) (GM):좋아요~ 그럼 10월 12일만 빼고 잡아두도록 하죠
란비(션) (GM):헤헤 좋아요... 혹시 어려운 부분 있음 말씀해 주시구...
쫀밤되시기
건 (준 포르테):네넹! 다들 좋은밤 되세요!!!
브금방입니다~
란비(션) (GM):꺅 브금 아직 정지 상태 맞아요!>.<
쪼아요 다 들어오셨구
바로 전투부터 시작이네요
준비 다 되셨음 고고 해볼까용
▶:사격 시 지근 거리 이내라 보너스 주사위+1 받고요, 적들이 움직이는 중이면
패널티+1 추가 돼서 보주 없이 일반으로 굴려주심 됩니다
선장실 앞에 로비? 공간은 장애물이 크게 없어서 사격 시 회피 불가하고요 이런
부분들은 선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됩니다.
란비(션) (GM):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베로니카 워커: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2라운드 내에 처리를 못하면 여러분은 소수 인원으로 잠입했기 때문에 밖에 있던
경비들까지 몰려옵니다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3
침입자를 먼저 눈치챈 총을 들고 있는 경비 하나가
▶:
머스킷
|
기준치:
|
40/20/8
|
|
굴림:
|
85, 81, 73
|
|
+2:
|
실패
|
|
+1:
|
실패
|
|
0:
|
실패
|
|
-1:
|
실패
|
|
-2:
|
실패
|
|
피해:
|
2
|
좁은 통로의 서 있는 침입자인데도 한번 맞추지 못하네요.
요한:
비무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5
|
요한은 자신에게 총을 쏜 경비1에게 빠르게 다가가
경비원: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머리를 세게 얻어맞고도 비틀거리지만 버텨냅니다.
경비원:
외모
|
기준치:
|
40/20/8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실패
|
베로니카 워커:...말하는 해골이군. (여전히 해골로 보이는 경비2를 향해서 총을 겨누고 쏘기로
합니다. 위치는 머리.)
베로니카 워커:
.41 리볼버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5, 30, 69
|
|
+2:
|
어려운 성공
|
|
+1:
|
어려운 성공
|
|
0:
|
실패
|
|
-1:
|
실패
|
|
-2:
|
실패
|
|
피해:
|
1
|
정작 틱! 하고 하찮은 소리를 내며 총알이 경비2의 이마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경비원 2가 반격합니다.
베로니카 워커:해골이라 두개골이 단단한가... (아닐 수도)
경비원:아얏! (총알에 의해 머리칼이 몇 가닥 뽑힌 거 보고 눈 띠용합니다.)
네이놈! 똑같이 만들어주마! (베로니카의 머리를 노려 칼을 휘두릅니다.)
단도(중형)
|
기준치:
|
40/20/8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6
|
베로니카 워커:
건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경비2의 뭉퉁한 무기가 베로니카의 관자놀이에 정확하게 꽂힙니다.
준 포르테:(쓰러지는 베로니카 쪽으로 고개를 홱 돌렸다가 아직 경비원들과의 대치가
끝나지 않았음에 다시 정면에 집중하여 총을 겨눕니다. 노리는건 베로니카를
기절시킨 경비원2의 머리!)
머스킷
|
기준치:
|
30/15/6
|
|
고장:
|
100
|
|
굴림:
|
5, 93, 88
|
|
+2:
|
극단적 성공
|
|
+1:
|
극단적 성공
|
|
0:
|
극단적 성공
|
|
-1:
|
실패
|
|
-2:
|
실패
|
|
피해:
|
3
|
베로니카를 단박에 쓰러뜨린 경비2를 보고 위기감을 느낀 준이 집중해서 경비2의
머리를 조준해 총을 발포합니다.
준의 총알이 베로니카가 뚫지 못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명중합니다.
경비2의 머리 정중앙으로 총알이 뚫고 들어가고, 경비2는 피를 흘리며 총알이
날아간 방향 그대로 쓰러집니다.
깔끔히 경비2를 끝낸 준의 머스킷 끝에서 연기가 흩날립니다.
▶:경비2 체력 9 감소, 다시는 일어나지 못합니다.
페리의 턴
▶:상태가 낫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어지러움증을 느낍니다.
지능과 정신력에 패널티 1 붙습니다.
페리:봐...봤지!! 너도 죽기 싫으면 좋은 말할 때 비켜!! (라고 외칩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생각해보니 나한테 달려들면 어떡하지 무섭네요. 냅다 경비1의
머리를 향해 발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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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머스킷 (권총 형태)
|
기준치:
|
40/20/8
|
|
고장:
|
100
|
|
굴림:
|
65, 81, 84
|
|
+2:
|
실패
|
|
+1:
|
실패
|
|
0:
|
실패
|
|
-1:
|
실패
|
|
-2:
|
실패
|
|
피해:
|
3
|
요한:와, 망했다~ 내 앞에서 다들 처리해 줄거라 믿었는데. (앞서 공격한 페리를 보고
이크 소리를 내곤 곧장 잭나이프를 들어 경비병1의 가슴을 향해 휘두릅니다.)
잭나이프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피해:
|
6
|
찔러넣은 잭나이프의 끝이 생각보다 단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겉보기엔 평범한 천옷이고... 그 아래로 갑옷을 입은 것 같지는 않았는데...
단단한 감촉에 의해 잭나이프가 미끄러지면서 오히려 요한의 손을 긁어버립니다.
경비1은 그런 요한을 보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니 곧바로 반격을 가합니다.
경비원:
비무장
|
기준치:
|
40/20/8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경비2를 쓰러뜨린 준을 봅니다.)
경비원:
머스킷
|
기준치:
|
40/20/8
|
|
굴림:
|
14, 10, 74
|
|
+2:
|
어려운 성공
|
|
+1:
|
어려운 성공
|
|
0:
|
어려운 성공
|
|
-1:
|
어려운 성공
|
|
-2:
|
실패
|
|
피해:
|
4
|
경비1이 제일 위험해 보이는 준의 배를 노려 총을 쏩니다.
경비1이 쏜 총알이 준의 옆구리에 날카롭게 꽂힙니다.
총을 맞은 준의 옆구리에서 강한 통증과 함께 옷이 붉게 번져나갑니다.
베로니카는 현재 기절 상태이므로 바로 준의 턴
선원들의 수적 열세로 보너스 주사위 하나가 더 붙습니다.
준 포르테:(윽.. 신음을 삼키며 비틀거리는 몸의 중심을 가까스로 바로 잡고 다시 한 번
경비의 머리에 총구를 겨눕니다)
머스킷
|
기준치:
|
30/15/6
|
|
고장:
|
100
|
|
굴림:
|
8, 58, 58
|
|
+2:
|
어려운 성공
|
|
+1:
|
어려운 성공
|
|
0:
|
어려운 성공
|
|
-1:
|
실패
|
|
-2:
|
실패
|
|
피해:
|
4
|
준은 부상을 입고도 참아가며 재차 명중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이번에도 경비의 머리에 총알을 제대로 박아넣습니다.
경비1은 찍소리 한번 못 내고 그대로 바닥으로 몸뚱아리를 추락시킵니다.
총소리가 여러번 울리자 선실 내에서 휴식 중이던 상인들이
비명을 지르며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다른 경비가 오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요한:이크, 다들 힘낸건 좋은데 일단 방으로 들어가 숨는 건 어때? 여긴 대놓고 나
잡아가라~ 인데. (베로니카를 부축해 봅니다.) 누가 준 좀 챙겨봐.
페리:선장실이 나을까? (그 말에 준 옆에 붙습니다.) 어차피 확인하려고 했었잖아!
그리고 설마 거기에 총 들고 가겠어?
요한:좋아요. 선장실 가서 숨죠. 어떻게 뚫은 경비인데.
준 포르테:(두 사람의 말에 고개를 끄덕끄덕)
그렇게 선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부는 텅 비어있습니다.
선장실은 송곳니 호의 선장실보다 꽤나 세련된 용품들로 장식되어 있고, 바닥에는
안락해 보이는 카펫이 깔려 있습니다.
페리:아무도 없는 거 맞지? (긴장했다가 한숨을 내쉽니다.)
션:(다들 선장실로 들어가면 빠르게 문을 잠굽니다.)(얘도 있었다)
준 포르테:(선장실에 들어서자마자 한숨을 내쉬며 벽에 기대어 주저앉습니다)
요한:(벽에 베로니카를 기댈 수 있게 옮겨 놓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오. 세련된 거
보면 뭐 있지 않을까요? (인테리어 감탄하기)
요한:
관찰력
|
기준치:
|
51/25/10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페리:나는 괜찮긴 한데.. (하면서 둘러봅니다!)
운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요한:오. (감탄은 짧게, 일단 금괴들을 조용히 주머니에 넣습니다.)
페리:아니 무슨 구급상자에 금을 발라놨어...? (어리둥절한 채로 챙깁니다.)
준 포르테:(자리에서 일어서진 못하지만 눈으로 대충 내부를 살펴봅니다)
관찰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준은... 그저 앉아있는 카펫이 보들폭신하기만 해요.
준 포르테:(바닥이 폭신하면 뭐하지.. 내 금은 없나..)
페리:그쪽에는 뭐 없어? (상자 들고 베로니카 앞에 쪼그려 앉습니다. 이거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스럽지만? 응급처치를 시도해봅니다.)
페리:
응급처치
|
기준치:
|
40/20/8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페리가
1d3 굴려주세요
(한 쪽 눈으로 상황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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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워커:...그래, 덕분에 일어났다. 그런데 ...여기 꼴이 영... (피가 튀고, 물건들은
부서지고 썩고...)
요한:오호. 대장님 기억 뭐 안 나는 거 있어요? (머리 맞았으니까.)
페리:음? 꼴이? (반짝반짝 빛나는 상자 들고 멀뚱멀뚱)
준 포르테:(소매 찢어서 셀프 지혈하며 베로니카 말에 갸웃)
준 포르테:
응급처치
|
기준치:
|
40/20/8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베로니카 워커:(누워있는 바닥의 카펫에서 일어납니다. 먼지도 탈탈 털고... 기름져서 융단이
뭉쳐있네요.)
나는 여전히 여기가 낡은 곳으로 보이는군...
아무튼, 해치웠나?
션:(아무래도 머리를 맞으셔서 더 그러신가보다 속닥속닥)
페리:거 이상하네... (그렇지만 아까도 거짓말하는 것 같지는 않았는데.)
(준한테 가려다가 셀프 지혈한 거 보고 어깨를 토닥토닥해줍니다.) 일단은
그렇지.
요한:예~ 해치우긴 했는데, 베로니카 씨 피곤한 거 아니예요? 잠시 한숨 돌려요. (금
좀 더 챙기게)
준 포르테:(..지금 야매 요리사님 주머니에 들어간 금괴만해도 몇갠데.. 생각하지만
끄덕끄덕)
베로니카 워커:뭐... 그러도록 하지. (머리가 지끈거린다...)
션:방금 보니까 다들 도망가던데, 선내를 털어도 좋겠어요.
아니면 평소에 그렇듯 포로를 잡아서 중요한 거 없냐 뜯어도 좋고~
준 포르테:어느쪽이든 좋은 생각이네요 (이제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요한:그래...? (이미 잘린 머리가 말한 대로 원하는 걸 발견한 것 같은데.)
(송곳니호보다 선실도 많고 훨씬 크고 좋다)
페리:내가 못 모는 배가 어딨겠냐. 하하! (반쯤은 허세지만 나름 자신있긴 합니다.)
베로니카 워커:이 배... 전체적으로 낡았어. (꿋꿋...)
요한:베로니카 씨는 좀 더 쉬고. 준. 움직일 수 있다면 보물 더 찾으러 나가볼래? (내
금괴 탐내지 말고.)
페리:나갈 거면 나도 같이 가자. 선실 털고서 뭐 없으면 션이 말한대로 누굴 잡아서
뜯기라도 해야지.
베로니카 워커:(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다르게 보이는 것 같으니... 이해는 합니다. 그냥
꿋꿋하게 말하는 걸로.)
준 포르테:(요한 말에 고개 휙 돌아갑니다) 갈 겁니다!
우려와는 달리 경비원이 더 달려오거나 하지 않아요.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아보이진 않았었죠.
페리:밖에서 작전이라도 짜나? (복도 끝 쪽을 빤히 보다가 고개를 돌립니다.)
가까운 데부터 싹 가볼까 하는데 어때. (가장 가까운 선실의 문을 붙잡다가
물어봅니다.)
준 포르테:(너무 조용한데 혹시 아까 처리한 경비들도 없는 건 아니겠죠..)
베로니카 워커:(느지막하게 일어서서 주변을 봅니다.) 낡고 지저분해... (중얼거리다가 페리의
말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페리:
운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페리가 가장 가까운 선실의 문을 하나 열어보면
페리가 잡았던 문 손잡이부터 내부까지 고급지고 화려합니다. (GM 묘사 역량의
부족)
자기의 보물들이 잔뜩 들어있는 가방을 뒤로 숨긴 채 덜덜 떨고 있습니다.
페리:와 이거 손잡이가 다이아잖아!! (하고 소리치다가 방 주인이랑 눈 딱
마주칩니다.)
이건 내 거야!!
요한:올~ 이거 손잡이도 잘라갈 수 있나? (그런 말을 하다가 큰손님을 발견합니다.)
오. 저기도 보물있나봐.
베로니카 워커:...아무것도 안 보인다. 낡은 자루가 하나 굴러다니는군.
준 포르테:(페리 너머로 방 주인을 봅니다) 목숨보다 중요하게 생각할 정도로 어마어마한게
숨겨져 있나보네요!
경, 경비원! 경비!! 다 어디 갔어!?!?
페리:보물은 발견한 사람 거지. 내가 댁을 발견했으니까! 댁 거는 다 내 거! 딱
기다리쇼 손잡이 뜯고 그리로 갈 테니까!
베로니카 워커:...나는 알렸다. 나중에 실망하지 말도록.
페리:
근력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2, 2, 48
|
|
+2:
|
극단적 성공
|
|
+1:
|
극단적 성공
|
|
0:
|
어려운 성공
|
|
-1:
|
어려운 성공
|
|
-2:
|
보통 성공
|
페리는 다이아가 박힌 문 손잡이에 눈이 돌았나봅니다.
준 포르테:(의사 선생님이야말로 나중에 실망하시면 어떡하나 싶지만 자기가 챙길 몫
많으면 오히려 좋다는 생각에 아무말도 안함)
페리:(나 꽤... 강한지도? 반짝반짝한 손잡이를 보면서 흐뭇해 합니다.)
준 포르테:거기 안쪽 선생님. 숨기고 계신거 순순히 주시면 목숨은 살려드릴게요
베로니카 워커:(제 눈에는 하등 쓸모가 없거나, 아무것도 안 보이니... 챙기지 않습니다.)
큰손님: 아, 안돼! 이건 내 목숨보다 귀한 거야!!
요한:(큰손님에게 다가가며 잭나이프를 꺼내듭니다.) 경비병 방금 뒤졌어요. 그쪽은
어떻게 할래?
해골이라뇨? 저렇게 살이 포동포동 오른 손님인데!?
베로니카 워커:(아, 손님은 안 보이는 걸로 정정.)
준 포르테:(잭나이프 꺼낸 요한 옆에서 달그락 총 꺼냄) 맞아요 참고로 제가 다
마무리했습니다
페리:(뒤늦게 옆에서 거들먹거립니다.) 맞아! 얘네가 얼마나 센데! (그러면서
손잡이도 흔듭니다.) 내가 문 뜯는 것도 봤지?
큰손님: (나는 전혀 허공이 아니다. 봐라 기름진 것들로 살찌운 내
고급보디를.)
베로니카 워커:(잠시 따로 다닐까... 고민을 좀.)
요한:(더 말해 뭐해. 큰손님이 뭐라하든 보물을 뺏어들기로 합니다.)
요한:
근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준 포르테:
위협
|
기준치:
|
15/7/3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실패
|
준이 손님을 위협하기도 전에 요한이 힘으로 자루를 뺏어가버립니다.
큰손님: 아이고, 내 사파이어가 박힌 목걸이, 돼지 모양의 금덩이,
에메랄드 팔찌, 진주 목걸이 그 외 등등이...!!!!
(다 뺏겨요.)
준 포르테:..요리사 선생님.. 그거 다 들기 무겁죠? (두 손 공손히 내밈)
요한:아니, 안 무거운데? 너 부상당해서 힘들잖아^^ 내가 들게~ (슬쩍 밀며 뺏어든
것을 확인합니다.)
준 포르테:아닌데. 주머니도 이미 엄청 무거우실텐데.
자루 안을 확인하면... 손님이 말한 것처럼 눈부십니다.
페리:요한. 친구 좋다는 게 뭐냐. 우리가 배에서 함께 지낸 세월을 생각하면 그
무거운 짐을 네게만 맡길 순 없지. (요한에게 어깨동무합니다.)
페리:베로니카! 빨리 껴! 배에 돌아가면
뺏어가기 (여기만
소리 안 내고 입 모양으로 뻐끔거립니다.) 힘들다고!
요한:이거이거. 내가 배 타는 동안 한 번도 듣지 못한 소리들인데?
션:(요한의 반대편에 서서 페리와 크로스 어깨동무)
대신에, 나중에 하나 정도는 양보해줬으면 하는군.
요한:하긴 나 주머니도 무거우니 이거 들 사람? (금괴가 더 비싼 것 같으니 자루를
내밀어 줍니다.)
페리:거 참... (자유로운 팔로 머리를 벅벅 긁습니다. 거짓말을 할 성격도 아니고, 또
아까 봤을 때도 거짓말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엉? 뭔데?
요한:베로니카 씨랑 션은 우리 편 온다면 생각해볼게요^^
페리:(그러면서 요한이 내민 자루에 팔을 뻗습니다.)
베로니카 워커:이따가 말해주도록 하지. 나는 다른 곳을 살펴보고 싶은데.
(저벅저벅 갑니다.)
션:됐어요, 나도 다른 곳 털지! 어? 어어? 베로니카 누님! 저도 같이 가요!
(베로니카 뒤를 호다닥 따릅니다.)
페리:(보는 것마다 보물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러면 베로니카 눈에 보물인 건 몇
곱절은 더 비싼 거 아냐? 빨리 따라가야겠다. 그치만 그 전에...)
부자 양반. 원래 이 배 자주 타시나?
혹시 기묘한 파도라고 들어보셨어?
큰손님: 그, 그게 뭔데!?!? (그런 건 알못인듯 하다.)
페리:쩝... (이 파도를 타고 나타나는 범선이라길래 뭔가 의미있나 싶었는데. 흠)
요한:에이. 이런 놈들이 그걸 알까요? (페리의 옆구리를 팔로 쿡 찌르고) 이봐. 이
배가 무슨 배인지 알아?
큰손님: 무슨 배냐니...! 당~연히 타국과 좋은 거래를 하기 위한
상선이지.
오늘 건수도 좋았는데 하필 네놈들이...!
(다른 질문을 해야 할 거 같다.)
준 포르테:(선실 문에서 멀뚱멀뚱 기다리는 중)
요한:(좋은 거래? 비싼 거 많이 있겠다는 뜻이군.) 그럼 저희도 베로니카 씨 따라
다른데 가죠.
페리:그러자고! (간 길 따라서 저벅저벅 갑니다.)
베로니카 워커:(선실 문 중에 안 간 쪽으로?)
베로니카 워커:
운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베로니카 워커:여기도 딱히... 들어가고 싶은가? (션을 봄)
션:
운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아앗, 이것만, 이것만 챙기고요!! (손님이 떨구고 간 고급진 브로치 하나를
챙겼다.)
와, 이거 루비로 만든 거예요! 됐어요, 다른 곳 가시죠.
베로니카 워커:(여기는 말고, 다른 쪽을 갈 것 같아요.)
돌멩이...
운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션:
운
|
기준치:
|
6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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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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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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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페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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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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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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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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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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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워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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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
7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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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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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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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포르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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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
65/32/13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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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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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
5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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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62
|
|
판정결과: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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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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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
6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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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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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
실패
|
(페리를 봄)
모르는 게 약이라고 생각하나?
뭘 몰라?
(그저 기쁠 뿐이다)
베로니카 워커:(물건 하나를 가리킵니다.) 뼈조각 하나를 들고 있군. 나는 말해줬다.
(자꾸 보물이 아니라고 하니까 약간 오기가 생깁니다.)
페리:(베로니카도 놀랄 만한 걸 찾아주지! 근처에 있던 손님 하나를 붙들고
다그칩니다.) 이봐! 이 배에서 가장 비싼 게 뭔지 알고 있어?
선장이 애지중지한다든가!
페리:댁들 장사치면 자기들끼리 소문 돌고 그럴 거 아냐!
페리: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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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
15/7/3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페리:아니 말을 해보라니까? (짤짤짤짤 흔들기만 합니다.)
이렇게 옷자락의 감촉이! 아주 실감나게 느껴지는데!
손님: 그, 그 그 제 물건 다 주시면! 알, 알려드릴게요! (급기야
협상을 시도)
요한:그럼 주먹을 주는 건 어때요?(페리를 힐긋 보며 나서진 않습니다.)
준 포르테:(저 손님이 너무 무섭다 못해 정신도 나갔나 싶습니다)
페리:주먹.... (더 쫄 것 같은데....)
페리:댁 물건이 뭔데? (보이는 대로 챙겨서 기억도 안 나네요)
손님: 그, 그거요!! (황금 오리와 황금알과 돈가방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다이아가 박힌 손잡이도...)
준 포르테:(댁 물건이 뭐냐고 순순히 물어보는 페리도 정신이 나갔나 싶지만 내 보물
아니니까 여기도 나서지는 않습니다)
이건 배에 붙어있던 손잡이인데 어디서 헛소리를!!
(보물을 쥔 주먹을 흔들어댑니다.)
손님: (앗 들켰다... 그치만 내가 낸 배삯으로 그 문손잡이 하나쯤
달았다고!)
손님: 으악!! (주먹을 보자 바로 말합니다.) 아이고! 선장실!
중요한 걸 선장실 안에 뒀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경비가 그렇게 삼엄(?)하다고!
페리:선장실에는 금으로 된 구급상자밖에 없었는데?
베로니카 워커:...그러고 보니, 나는 선장실을 안 봤군.
손님: 그거까진 내가 어떻게 알아요! 내가 선장이 아닌데!
요한:(금괴를 챙겨서 배부르니 별 생각이 없습니다.)
준 포르테:(설마 금으로된 구급상자에 비밀이?)
손님: 아 뭐, 금으로 된 구급상자가 중요했나 보든가!
난 그것 외엔 정말로 몰라!
선장한테 묻든지!
여기 배에 비밀 공간 같은 거라도 있나?
손님: 아, 없는 걸 왜 나한테 묻소! 안 그래도 선장 혼자 내빼서
억울해 죽겠구만!
아, 마지막으로 화장실 가는 것까진 봤슈.
페리:그러면 선장실 한 번만 더 뒤져보고 뭣도 없으면 선장을 잡아서 캐물어 봐?
(동료들 쳐다봅니다.)
준 포르테:(이미 몸이 선장실 쪽으로 돌아가있습니다)
베로니카 워커:(무슨 이야기를 나눴는가... 대강 어림짐작합니다.) 그러지.
요한:갑시다 갑시다~(금괴 또 있으려나 기대되기도)
베로니카는 선원들의 원맨쇼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세련된 인테리어와 고오급 물품들, 그리고 아주아주 푹신한 고오급 카펫이
바닥에 깔려있습니다.
베로니카 워커:...아까 살펴볼 걸 그랬군. (문을 열어봅니다.)
준 포르테:(베로니카의 발견에 눈 크게 뜹니다!!)
페리:저런 곳이 있었어?! (눈을 휘둥그레 뜹니다.)
작은 공간이 나오고, 거기에 꼭 맞게 숨겨져 있는 낡은 상자 하나가 보입니다.
고급진 이 공간 안에 유독 낡아빠진 상자입니다.
베로니카 워커:상자는 양보해줄 수 있겠나? (하면서 챙깁니다.)
요한:내용물이 궁금하긴 한데^^~ 뭐 그러시던가요. (낡았으니 크게 관심을 안
둡니다.)
페리:그러지 뭐... 근데 안에 뭐 들었는지는 보여주면 안 되나? (상자만 낡고 안은
뭐가 들었을지도?)
준 포르테:(대체 저 낡은 상자를 왜.. 싶지만 베로니카가 그간 했던 언행을 떠올리며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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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포르테:
SAN Roll
|
기준치:
|
63/31/12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요한:
SAN Roll
|
기준치:
|
54/27/10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페리:
SAN Roll
|
기준치:
|
34/17/6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실패
|
베로니카 워커:
SAN Roll
|
기준치:
|
61/30/12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상자의 아래에서 백골의 손 여럿이 그것을 마주 잡아당기는 듯한 모습이 찰나
보였다가 사라집니다.
▶:성공 : 이성 유지 / 실패 : 이성 1 감소
베로니카 워커:글쎄... (뭔가 이상한 게 보였던 것 같은데.) 내용물은 나중에 확인해보고 싶군.
(뭐가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SAN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실패
|
페리:(귀신 들린 상자인가? 오싹해서 자기 팔을 쓰다듬습니다.)
션:헉, 바, 방금 뭐였죠!? (
1 뒤에 숨어서)
(페리 형님!!!!)
페리:(누가 갑자기 자기 옆으로 봐서 화들짝 놀랍니다.) 왐마야!!!
션:아익, 깜짝이야. (놀란 페리 형님 얼굴 보고 놀라다)(ㅈㅅㅎㄴㄷ)
페리:아니 왜 갑자기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괜히 화냅니다.)
션:아니, 그치만! 방금 저 귀신 같은 게 진짜로!
그거 맞아요, 베로니카?
준 포르테:(저 둘 때문에 더 놀랄것만 같다..)
요한:(신기한걸 봐서 흥미진진하다 생각합니다. 제게 해만 안 끼치면 그만.) 선장이
애지중지 한다는게 저건가~
베로니카가 겉만 훑었을 땐 평범한 상자에 열쇠 구멍이 하나 보입니다.
준 포르테:..그러면 혹시 보물지도라도 있는 걸까요? (그나마 열심히 생각해봄)
페리:그런 거면 좋겠네. 잠겨있다니 열쇠를 또 찾아야겠다만...
요한:제가 열어볼까요? 뭐 좀 따는데 자신있는데^^
페리:(아니면 부숴서 열면 안 되나 같은 생각을 합니다.)
베로니카 워커:지금 열어볼 수 있으면 열어보던지. (이하 선장 편도 아닌 사람이)
페리:오! (베로니카랑 요한을 번갈아가며 봅니다.)
요한:상자 줘봐요. 이런 건 열쇠보다 굴러다니는 철사 하나로 까는게 쉽죠.
(그럼 그냥 상자를 내려둡니다.)
베로니카 워커:과한 호기심은 좋지 않을 것 같지만... (말리지는 않아요.)
선장실 안에 수상하게 숨겨져 있는 낡은 상자.
그리고 그 상자를 꺼내들자마자 보이는 백골의 형상.
요한:어디 보자~ (상자를 가져가 아무 철사 같은 것을 주워 들고 열기를 시도해
봅니다.)
요한:
열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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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
60/30/12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준 포르테:(실망했다가 다시 조금 기대했지만 또또 실망함)
베로니카 워커:다시 열어볼 사람 없으면 챙기도록 하지.
페리:(기대에 찬 표정으로 보다가 김이 샜다는 듯한 얼굴을 합니다.)
란비(션) (GM):
페리:난 그런 건 젬병이라서. 부숴서 열자고 하면 반대할 것 같고 말이지.
그러면 이제 돌아갈 건가?
(선원들 봄)
준 포르테:(임시) 선장님이 그러시다네요 (주머니 두둑22)
선원들은 만족한 채 이 배를 떠나기로 합니다.
선내를 빠져나가, 도로 선실 밖인 갑판에 발을 딛는 순간...
여러분이 서 있는 곳은 마치 유령선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화물 운송 장비로 보였던 것은, 소금기에 바싹 말라 미라처럼 쭈그러든
머리들이고
그 멀쩡하던 바닥들은 다 낡아 빠진 채 어딘가 부서져 있고
온통 잡쓰레기들이 넘쳐나며 곳곳에 붉은 핏자국 혹은 해골들이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당황해서 발을 헛딛기라도 하면, 금방이라도 꺼질 듯이 삐걱댑니다.
또한 이상하도록 축축해서 걸음마다 나무에서 바닷물인지 무언지 모를 검은
액체가 베어 나오고 있습니다.
주돛대의 돛은 몹시 자랑스럽게 펼쳐져 있는데,
얼룩덜룩 기워 맞춘 거적때기 돛은 사람의 가죽으로 만들어져,
눈구멍이나 쭉 펼친 사지 같은 불쾌한 형상이 군데군데 섞여 있습니다.
반면 가장 가까이 있는 앞돛대의 돛은 온통 새까맣습니다.
준 포르테:
SAN Roll
|
기준치:
|
62/31/12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페리:
SAN Roll
|
기준치:
|
33/16/6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요한:
SAN Roll
|
기준치:
|
54/27/10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션:
SAN Roll
|
기준치:
|
49/24/9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성공 : 이성 유지 / 실패 : 이성 1d3 감소. 션은 3 감소합니다.
유령선을 마주해서 살아남는다면 엄청난 부와 행운을 잡을 수 있다고.
마침, 요한은 살아남았고, 주머니는 두둑하잖아요?
페리:
광기의 발작 - 실시간
|
발작적 행동이나 감정 폭발
|
|
1D10 라운드 동안 웃거나, 울거나, 비명을 지르거나 하느라 다른
행동은 전혀 못 합니다.
|
|
For 4 rounds.
|
페리:하! 하하!!! 하하 이게 뭐냐? 하하하!!!!!
(아까부터 이렇게 보였으므로... 멀뚱합니다.)
요한:오.... 내가 이런 경험을 다 해보다니. (도파민 충전도 되고, 주머니도 두둑하고
만족스러워요.)
(실소하는 페리를 보며 같이 웃습니다.) 그쵸? 웃기죠?
준 포르테:(악취마저 풍길 것 같은 소름끼치는 광경에 인상 찌푸려지며 코와 입가를 소매로
가립니다)
션:(안색이 창백해요.) 이, 이게 뭐래요!?!?!?
이게 웃길 일이에요, 네!? (페리와 요한 봄...)
페리:와하하하하하하!!! 그러게?? 아하학!!! 아하하!!!! (누가 봐도 제정신은 아닌 것
같아보입니다.)
요한:살았으면 그만이지~ 덕분에 재밌는 경험 했네. (페리가 실소한다 생각 못하고
같이 웃습니다.)
요한:뭐, 이만 돌아가요. 배가 부숴질 것 같으니. (실컷 웃고 돌아가는 건 먼저
나섭니다.)
준 포르테:..긍정적이시네요들.. (요한때문에 오히려 페리 상태를 눈치 못챕니다..)
베로니카 워커:(페리의 상태가 이상해진 것 같습니다. 정신분석을 시도는 해봅니다.)
션:긍정적이라니, 준 동생~! 어? 딱봐도 페리 형님 미쳤잖아! (제 눈에는
미쳐보이기만...)
베로니카 워커:
정신분석
|
기준치:
|
31/15/6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실패
|
역시 정신 이상해진 사람을 고치기는 어렵네요...
페리:아하하하하핳!!! 이런 배에서!!!! 끝내주는 보물찾기를 했어!!!!
하하하하하하!!!!!!
준 포르테:..아무리 그래도 면전에서 연장자한테 미쳤다고 하는 건 좀.. (션이 그냥 페리
욕한다고 생각함..)
션:어, 그럼... 음... 머리가 좀 아프시다!? (중얼거리며 따라가기)
여러분은 다시 션이 매달아뒀던 갈고리를 붙잡아
그런 후 송곳니호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를 젓습니다.
다시 돌아본 유령선은... 처음의 봤던 상선처럼 보이다가도 다시 제 모습처럼
보이길 반복하네요.
페리:이야호~ 워후~! 하하하하하하!!!!1!! (도움이 안 된다)
준 포르테:(내눈이 미쳤는지 어쨌는지 일단 두둑하게 챙겨서 복귀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선원:워, 페리의 신난 목소리가 여기까지! 한 건 했나본데? (쑥덕쑥덕)
준 포르테:(열심히 노저으면서 일단 한번 봐본다..!!)
문득 이상한 기분에 준이 노를 저으며 다시금 뒤를 돌아봅니다.
준 포르테:(!!) ..저기요 선생님들?! 저거 돛 이상하지 않아요?
요한:그래, 준. 배에 부상 입어서 너무 힘든가본데 얼른 가서 쉬자고.
요한:유령선이니 당연 이상하지.(그래도 관심 없습니다.)
베로니카 워커:돛이 이상하다고? (그 말에 한 번 볼 것 같습니다.)
페리:인생은 원래 이상하지!!! 하하!!! (헛소리합니다.)
그렇게 선원들은 전원 송곳니 호로 돌아옵니다.
(유령선을 봤을때보다 더 불길합니다)
요한:아...^^ 이 느낌 안 반가운데.(주머니를 만져봅니다.)
유령선을 봤을 때보다 더 불길한 이 느낌...
주머니를 만져보고 챙겼던 짐들을 바라보면...
페리:(몸이 가볍네요! 날아갈 것만 같아요! 웬일이지! 하면서 자기 몸을
팡팡쳐보면... 홀쭉합니다.) 하하하하하!!!!!! 다!!!!! 하하하하하ㅏ1!! 다
가버렸어!!!!!!!
네... 그 튼튼했던 자루들은 낡은 거적때기가 되어 있고...
챙겼던 보물과 돈은 모조리 뼛가루가 되어 바람에 흩날리고 있습니다.
오로지 베로니카가 가지고 있는 낡은 상자만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준 포르테:......(뼛가루랑 같이 영혼도 바람에 날라간 것 같은 얼굴입니다)
▶:충격먹었다면... 이성 1 감소.... (자체적이므로 안 깎으셔도..)
션:허어... ..... 진짜 유령에 씌였나봐요.
준 포르테:......(보물이 사라진 허공만 계속 쳐다봅니다)
요한:(유령선 체험이 즐거웠으니 그만입니다.) 씁쓸하니 션이 꿍쳐둔 럼주나
마셔야겠다~
송곳니 호의 선원들이 돌아온 여러분을 반기는 눈치인데...
션:뭐요!? 안 그래도 슬픈데 더 슬프게 하실래요!? (ㅠㅠㅠㅠ)
(놀리지는 않기로)
무슨 소리야! 저렇게 화려한데?
준 포르테:......(보물과 뼛가루와 영혼이 사라진 허공을 계속계속 보는중입니다)
요한:럼주 한 병 까고 자면 다 괜찮아 질거야. (페리의 등을 두들겨 줍니다.)
선원:유령선, 진짜 그런 게 있다고!? (뭔가 허연 게 날아가는 거 봄...+선원들 꼴이
말이 아님...)
페리:하하하하하하!!!!!!!! 내 다이아가!!!! 내!!! 하하!!! 하! 하.... 아.....
(서글퍼집니다.) 어엉........ 어어어어어엉.... (훌쩍거립니다.)
여러분이 돌아오자 도허티 역시 마중을 나옵니다.
내가 말했던 건 챙겼나? (베로니카를 봅니다.)
도허티:호오, 이거로구만! (베로니카에게서 상자를 받아갑니다.)
란비(션) (GM):네! 호곡 일생기셨나요!?
에그(요한):네ㅠㅠㅠ 빼보려고 했는데 힘들것 같아요ㅠㅠㅠ
워나 (페리) 특패2:핫 아이구 확인했어요 복복
란비(션) (GM):쪼아요~ 그럼 5일도 비우고
란비(션) (GM):혹시 10월 1, 3, 9 중 (쉰다면) 보충 되는 날은 있으실까요
10월, 1, 3, 6, 9 !
워나 (페리) 특패2:저는 9일은 아예 안 돼요! 다른 날은 밤 10시 이전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요
에그(요한):ㅜㅠㅜ 제가... 다 안될것 같은....orz
란비(션) (GM):그럼 원래 예정대로 10월...
10월 19일!
넵~~!
란비(션) (GM):오늘도 즐거웟구 피드백은 언제든 받습니당
에그(요한):저도 오늘두 즐거웟어요//ㅅ//)!
솔 (베로니카) :피드백: 너무 짱짱 멋진 묘사셨다 번쩍
워나 (페리) 특패2:저도 오늘 너무 즐거웠답니다 bbb
워나 (페리) 특패2:피드백: 란비님이 너무 짱지엠이라서 큰일이에요!!!!
에그(요한):솔님 워나님 피드백이 맞아요!!///
치우세요
워나 (페리) 특패2:피드백22: 다들 롤플천재셔서 기절할 것 같아요!!!
맞아요!!
건 (준 포르테):피드백: 진짜 아무래도 이건 란비님이 저희를 전부 다 홀리려고 야심차게
준비하신것 같아요ㅠ 살살해주세요ㅠ
란비(션) (GM):롤플 천재 찬성 2233444
솔 (베로니카) :다들 롤플 천재! 우리 선원들 번쩍!!
에그(요한):진짜 다들 케미 넘 재밋어요///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건님 치움
오늘도 감사합니다.......s2
워나 (페리) 특패2:번쩍번쩍 모두를 들어올리기
건 (준 포르테):먼가 다들 서로 번쩍번쩍하고 그러는 광경 상상하니까 귀여워요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노란여우가 맨 아래를 받치고 있습니다
건 (준 포르테):시날 넘 재밋게 하고 있어요 여러분 모두 감사하고 사랑함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프사는 사실 카펫트예요!
란비(션) (GM):히히 다들 쫀밤 되세용s2
솔 (베로니카) :여우가 너무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군요 복복복
워나 (페리) 특패2: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ㅜㅠㅜ 오늘 나온 카펫 건님이셨나부다
건 (준 포르테):다들 푹 주무시구 좋은꿈 꾸셔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밤되시기 b
건 (준 포르테):고급 카펫트로 눈속임했으나 낡고 먼지 얹힌 그것..
워나 (페리) 특패2:하지만 사실 고오급이랍니다 bbb
다들 쫀밤 되시기 S2S2 10월에 뵈어요
란비(션) (GM):그 속은 사실 젤 중요한! (말하고 사라지기
쫀밤 되세요!!!
굿나잇이에요!
란비(션) (GM):출발하기 전 탐사자 부상이나 이성 상태 잘 확인해쥬시고욧
페리는 혹시 장광 발현 상태로 여전히 이어가면 될까요 아니면 일시적 소강
상태라고 하면 될까요?
란비(션) (GM):음... 사실 시간적으로 크게 지난 상태가 아니어서 고민이긴한데
괜차느심 일단은 유지로 갈까요?
워나 (페리) 특패2:네! 좋아요 글구 어느 쪽도 괜찮으니 언제나 편하게 편하게 bb
브금방이구요~ 재생은 제가 하니 안 건드셔두 돼용!
란비(션) (GM):좋아요 그럼 준비 되셨으면 매크로 하나씩만 보내주세요
솔 (베로니카) :
워나 (페리) 특패2:
에그(요한):
건 (준 포르테):
란비(션) (GM):
선원들이 어렵사리 약탈을 해왔건만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 베로니카가
챙겨온 낡은 상자뿐입니다.
그리고 그 낡은 상자는 도허티의 손에 있고, 모두들 선장을 지켜보는
가운데였습니다.
휘파람 소리가 끝나면 갑자기 모든 선원들이 자신의 허리에 있던 칼을 빼들고
베로니카 워커:(이건 또 다른 의미에서 물음표가 됩니다.)
요한:하하, 드디어 대반전 시간인가? (칼을 빼든 선원들 따라 잭나이프를 들고
도허티를 바라봅니다.)
페리:(약속한 건 기억하지만 뭔가 제대로 행동할 여력은 없습니다. 칼을 꺼내긴
했는데 울면서 소리만 지릅니다.)
준 포르테:(달려나가진 않았으나, 이쪽도 칼을 꺼내들고 대충 자세를 잡습니다)
그렇게 여러분도 그 기세에 합세를 하거나 영문 모른 채 서 있으면
그 중심에 서 있던 도허티가 표정을 굳히며 주변을 빠르게 훑습니다.
그리고 바이퍼의 지시대로 반란에 참여한 선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네, 시시하게도 도허티와 반란에 참여하지 않은 선원들은
반란에 참여하지 않은 이는 션과 베로니카 그리고 반란의 당사자인 도허티
뿐이었거든요.
도허티는 붙잡힌 채 으르렁 거리며 바이퍼를 노려봅니다.
베로니카 워커:(거의 전원이 그럴 줄은...)
올리버:반란이다! 반란!! 꽥!!! (그 위를 분주하게 날아다니며 소리치고 있습니다.)
션:아니, 아니 이봐요들!!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는 눈빛22)
바이퍼가 자신을 노려보는 도허티의 앞으로 섭니다.
바이퍼:(그는 화난 얼굴로 성큼다가가지만 의외의 말을 내뱉습니다.)
도허티, 우린 이제 완전히 질려버렸어요!
우리는 보물을 찾아서 떵떵거리며 살고 싶었던 거지, 당신의 그 괴팍한
명령질이나 들으려고 배에 탄 게 아니란 말이오.
선장이 아는 게 많은 건 인정해요.
그걸 동료와 공유할 생각이 없다는 게 문제죠. 게다가 제정신이 아니에요. 언제
등 돌아서 그 작살로 우리를 찌를지, 누가 알아?
바이퍼는 그간의 설욕을 도허티에게 다 풀어버립니다.
도허티는 그러건 말건 자신을 붙잡은 선원과 거칠게 몸싸움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도허티가 목에 걸고 있던
열쇠가
허공으로 날아갑니다.
그 열쇠를 공중에서 파닥이던 앵무새 올리버가 부리로 채갑니다.
그리고 유유히 높은 돛대 위로 훨훨 날아가 버리네요.
바이퍼:반란에 함께 참여하지 않은 베로니카와 션, 그리고 선장은 감옥에서 반성이나
하고 계시죠!
준 포르테:(이래서 사람이 줄을 잘 서야만..)
요한:(열쇠를 물고 날아간 올리버를 따라 고개를 올립니다. 눈이 부셔 손으로 가리고
짧게 감탄만 해요.) 오...?
베로니카 워커:뭐, 바이퍼 너의 발언이 틀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다들 돌아섰다는
걸 알았으면 선택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따르는 척이라도 하죠.)
페리:(멀쩡했다면 그래도 베로니카랑 션한테 무슨 짓을 할 것 같진 않은 분위기라
다행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지금은 선장 보고 웃고 있네요) 하하하하하핳!!! 내
보물의 복수다!!!
바이퍼의 명령으로 도허티와 베로니카, 션은 감옥으로 끌려갑니다.
도허티가 들고 있던 낡은 상자도 바이퍼의 손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선상 반란은 너무나도 짧게 마무리 됩니다.
란비(션) (GM):
페리:하하!! 하하하!! 하핰 켁 (너무 웃다가 목이 갈라져서 혼자 콜록거립니다.)
요한:(여전히 웃고있는 페리를 보며 팔짱을 끼고 말합니다.) 이런이런~ 재미 없게
끝났네. 솔직히 페리씨랑 준이 활약할 것을 기대했는데.
바이퍼:자자, 이게 바로! 보물 지도가 들어있는 상자란 말이지?
하하, 도허티 인성을 보면 도허티 편 드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
준 포르테:(그냥 보물지도라는 말에 눈 반짝이면서 상자만 보고 있는 중)
바이퍼:그래, 그래. 준. 너도 보물에 관심 많았잖아?
페리:(보물이라는 단어는 용케 들었는지 바이퍼 쪽으로 다가갑니다.)
요한:근데 바이퍼 씨. 이 상자 안에 정말 보물 지도가 들어있는 게 맞아?
바이퍼:그럼, 당연하지! 내가 도허티 옆에서 정보를 빼내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그리고 보물을 찾으면 감옥에 있는 놈들은 주지 말고 우리끼리 나누자고.
걔네도 나중 돼서야 아! 잘못 생각했구나! 알겠지. 흠흠.
그런 말을 하는 바이퍼와 함께 상자를 살펴보면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 평범한 나무 상자입니다.
아까 살펴본 것처럼 열쇠 구멍이 하나 있고, 잠겨 있는 상태네요.
상자 위에는 칼로 대충대충 긁어 만든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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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외국어를 조금 전공한 바이퍼가 더듬더듬 읽습니다.)
바이퍼:아... 맨 앞의 글자를 모르겠네. (벅벅)
바이퍼:가만, 이거 어디서 들어본 거 같기도 한데...
바이퍼:
지능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모르겠군. (벅벅)
바이퍼:아무튼, 이거 열쇠가 필요해 보이는군.
준 포르테:(열쇠라는 말에 저~기 높이 날아간 올리버 쪽 올려다봅니다)
준이 올리버를 가리키면 올리버는 높은 돛대 위에 앉아 있습니다.
올리버가 물고 있는 열쇠가 달빛에 반사해 반짝입니다.
(하지만 올리버와의 정다운 티격태격 이벤트는 못 보겠죠)
올리버:(열쇠 입에 물고 당당하게 앉아있음.)
준 포르테:.. 올리버가 좋아하는 거 뭔지 아시는 분?
페리:(고개를 젓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보물을 하나도 못 얻겠다는 생각에 서글퍼져
훌쩍거립니다.)
요한:(어깨를 으쓱이며)아니지, 준. 올리버를 달래기 보단 그냥 말을 시키면 되지
않겠어? 입에 물고 있잖아.
준 포르테:(요한 입에서 나온 천재적인 발언을 믿을 수 없다는 표정)
션:(감옥에 있지만 같이 믿을 수 없다는 표정)
베로니카 워커:(불렀나? 스르륵 구경이나...)
준 포르테:(음.. 그러면.. 싶은 표정으로 잠깐 고민하다가, 돛대를 올려다보며) ..올리버!
(불러봅니다)
올리버:꽤액? (열쇠를 입에 문 채 고개를 기웃거리며 준을 내려다 봅니다.)
페리:(희망이 생긴 건가 싶어서 빵끗 웃습니다.)
요한:준. 올리버를 부르는 게 끝이야? 그것이 최선? (자신은 나서지 않으면서 괜히
남이나 앞세웁니다.)
준 포르테:(요한이 생각하고 자신이 불렀으니 페리가 마무리해주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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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올리버가 보물로 보입니다. 희망가득한 눈으로) 올리버!!! 이리 와 봐!!!
선장님 보러 가자!!!! 너 선장님 좋아하잖아!!!!! 지금 못 봐서 많이 외롭지...
우리 올리버... 이 천재 조타수는 감옥으로 가는 길도 최적의 코스로 안내해줄 수
있다고? (최선을 다한 멋쟁이 미소)
(매혹 시도합니다.)
페리:
매혹
|
기준치:
|
15/7/3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아무래도 올리버는 어둡고 축축하고 냄새나는 감옥 따윈 가고 싶지 않나 봅니다.
페리를 눈길 한번 안 주고 고개를 휙! 돌립니다.
페리:(다른 사람들을 빤히 봅니다.) ...그렇게 됐다
요한:(페리를 빤히 바라봅니다.) 올리버도 감옥 단어는 아나보네요.
아무리 그래도 선장님 좋아하니까 좀 어떻게든 되려나 싶었는데.
요한:잘봐, 페리씨. 준. 내가 해보지. (페리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 시도해봅니다.)
올리버~ 이리 내려오면 간식 줄게~ 최고급 간식은 너도 못 참지? (최대한
눈웃음을 지으며 매혹을 시도해 봅니다.)
매혹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올리버는 인간이나 홀릴 법한 요한의 눈웃음을 보고...
페리:와... (요한 얼굴 보고 잠시 믿기지 않는다는 듯 절레절레 고개를 흔듭니다.)
준 포르테:(페리와 요한의 잇따른 실패를 보니 아무래도 설득이 어렵겠다 싶어 직접
강탈하는 쪽으로 노선을 바꿔봅니다)
은밀행동
|
기준치:
|
30/15/6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실패
|
오르기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돛대를 매달아둔 나무 기둥을 타고 오르는데 성공했으나
준 포르테: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올리버:
민첩
|
기준치:
|
85/42/17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하지만 올리버는 준의 손길을 피해 반대편 기둥으로 날아가 안착하네요.
올리버:(어리석은 인간. 그 정도로 날 잡을 수 있을 거 같았더냐.)
올리버:(얄밉게 준을 보면서 날개를 퍼덕퍼덕 거립니다.)
올리버:(달빛을 받은 열쇠를 물고선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춤까지 춥니다.) 흥얼흥얼~
페리:이걸 어쩌나. (머리 벅벅 긁다가) 선장실에 올리버가 좋아하는 거 뭐 없으려나?
한 번 뒤져보고 올게.
페리가 선장실로 이동하면 평소 올리버가 즐겨먹던 간식을 발견할 수 있겠네요.
▶:간식 : 매혹+1 보너스로 회유 가능합니다.
페리:야!!!! 얘들아!!! 내가 찾았다!!!! (우렁차게 외치며 뛰어옵니다.)
요한:이야. 역시 페리씨. 그럼 내가 다시 꼬셔 볼게.
란비(션) (GM):
올리버:(뚠딴 뚠딴~ 여전히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바운스 타기)
요한:(페리가 가져온 간식을 받아들고 머리 위로 휘적이며 올리버의 시선을
끌어봅니다.) 올리버~ 이번엔 진짜 간식 있다~ 얼른 내려 와봐~ 안그러면 우리가
다 먹는다(?)(다시 눈웃음 시전하며 매혹 시도합니다.)
매혹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1, 57, 65
|
|
+2:
|
극단적 성공
|
|
+1:
|
극단적 성공
|
|
0:
|
극단적 성공
|
|
-1:
|
보통 성공
|
|
-2:
|
실패
|
(저건!!!! 치사한 도허티가 한 달에 한 번 줄까말까 한 그거!!!)
올리버:(얼른 돛대 위에서 호다닥 내려와 요한의 머리 위에 앉습니다.)
그거 나 줘!
올리버:(말하면서 열쇠가 요한의 발치에 툭!)
(안 주면 머리 다 뜯을 기세)
요한:그래그래. 네 간식은 우리가 먹지 못하니 줘야지. (간식부터 건네주고, 열쇠를
주워듭니다.) 짠.
올리버:꽥! (만족한 듯 간식을 받아 다시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페리:됐다!! (만세를 외치며 손을 번쩍 듭니다.)
준 포르테:(어느새 밑으로 다시 내려와서 요한에게 박수 짝짝짝)
바이퍼:하~ 저거, 저거. 도허티 애완새 아니랄까봐 무지 까다롭네!
(수고 했다며 상자를 요한에게 건넵니다.)
바이퍼:자, 요한! 네게 그걸 오픈할 기회를 주지!
물론 페리와 준도 수고했고.
페리:(수고했으면... 쪼금 더 주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잠깐 하다가 일단 궁금해서
요한 쳐다봅니다.)
준 포르테:(요한에게-정확히는 상자에- 시선 집중)
요한:좋아요. 어디 보물 지도가 들어있나 볼까? (열쇠로 상자를 여는 데에
시도해봅니다.)
요한이 어렵사리 얻은 열쇠로 상자 열기를 시도합니다.
갑판 위의 선원들이 앵무새에게 열쇠를 빼앗으려 고군분투 할 떄
감옥에 붙잡혀 있는 셋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베로니카 워커:(별 수 있나요. 그렇다고 선장 편도 아니었지만... 얌전히 있습니다.)
도허티:(처음에는 붙잡혀서 으르렁 댔지만 지금은 세상 근심 걱정 없이 밧줄에 묶인 채
편히 누워나 있습니다.)
션:아익, 그러게 말이에요! 우린 누구 때문에 붙잡혔는데! (불편한 밧줄이라도
풀려고 몸부림 중..)
윗 놈들이 뭘 하든 배신한 자식들은 알 바 아냐.
베로니카 워커:다른 속셈이라도 있나? (계획이 있으면 말해달라는 뜻)
도허티:(그 말에 고개만 들어 베로니카를 흘끗 봅니다.) 있겠냐? (흥. 코웃음 치며 다시
머리를 바닥에 붙입니다.)
베로니카 워커:(불편하니... 밧줄을 풀어보기라도 합니다.)
베로니카 워커:(나이프가 있는데, 감옥에 오기 전에 탈탈 털렸나?)
베로니카 워커:
운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그래...)
베로니카 워커:
근력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실패
|
션:
근력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실패
|
베로니카 워커:풀리지도 않아. (혀를 찹니다.)
그러게요. 완전 꽁꽁 묶어도 놨네.
션:그리고 선장님은 무슨 계획이 있을 것처럼 말하더니 완전 태평하네요.
(베로니카에게 수군수군 도허티 뒷담이나 깝니다.)
베로니카 워커:혼자만 어떻게든 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군. (같이 깝니다.)
션:하아... ...... (한숨 푹푹) 저희 풀려날 수 있긴 할가요?
베로니카 워커:협상 카드가 있을지 봐야겠는데.
(없을지도...)
저 양반(도허티)가 한 수 접어주면 우릴 풀어줄지도.
션:(자기도 절대 그럴 일은 없을 거라는 얼굴...)
션:아무래도 희망은 없겠군요... 하아... ... (말이라도 해봤네요.)
(땅이 꺼져라 한숨만 내쉽니다.)
베로니카 워커:봐서 다른 배로 갈아 타던지 해야지...
(고개를 절레)
션:핫, 저도 데려가주십쇼! (베로니카 누님이라면..)
션:(아이 누님이라면 위에 있는 치들보다 든든하죠!)
녹색 그림자 같은 것이 눈앞에 언뜻 비쳐 보였다가 사라집니다.
요한:
운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준 포르테:
운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페리:
운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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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바닥에는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해골의 낙서와 함께,
페리:(흠칫했다가 정신 차리고는) 이게 뭐야?
그 낙서를 빤히 본다면 누가 이쪽을 마주 들여다보는 것만 같은 묘한 기분이
듭니다.
페리:아니 이런 이상한 낙서밖에 없다고? (빤히 보다가 움찔하고 시선 돌립니다.)
란비(션) (GM):
솔 (베로니카) :
요한:(뭔가 느껴지는 시선에 주변을 둘러보다가 다시 낙서를 마주해봅니다.) 이 주술
문양은 뭔데?
페리:혹시 지도가 맞나?! 너무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이었을 수도! (다시 쳐다
봅니다.)
페리:
오컬트
|
기준치:
|
5/2/1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실패
|
요한:
오컬트
|
기준치:
|
5/2/1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실패
|
준 포르테:(이쪽도 뭔가 힌트라도 없나 싶어서 자세히 봅니다)
오컬트
|
기준치:
|
5/2/1
|
|
굴림:
|
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일 아바슈섬 부근에서 행해지는 부두 주술의 변형이며 일종의 마법진이라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준 포르테:음.. 이거, 어디서 본 적 있는 것 같기도요? 무슨 주술? 마법진? 그런 거요
페리:주술? 그러면 그걸 막 해야하는 거야? 그러면 보물이 나타나나?
요한:오... 그치만 좀 기분 나쁜 느낌인데요.
그레이는 얼마 전에 눈을 다쳐 양쪽 모두 붕대로 둘둘 감고 있던 선원입니다.
그는 자리에 주저앉더니 벌벌 떨리는 손으로 허공을 가리킵니다.
그레이:저기, 저기! 저기 있는 거 지금 안 보여!?
으아아아악!
상식적으로라면... 그레이는 현재 무엇을 본다는 게 불가능 할 텐데요.
페리:무섭게 왜 그래!!!!! (괜히 무서워서 버럭 소리치고는 곁눈질로 가리킨 쪽을
쳐다봅니다.)
보이지도 않으면서 뭐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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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단 소리가 이끄는 대로 그레이를 바라봅니다.) 뭐가 있는데요?
그런 그레이인데도 자꾸 한 방향을 가리키며 자기에게로 가까이 온다고 허우적
거립니다.
준 포르테:(아무리봐도 빈 허공과 그레이를 번갈아서 멀뚱멀뚱 봅니다)
다른 선원들도 그레이가 가리킨 방향을 보면...
눈을 빠르게 깜빡이면 그 형상이 대략 어디쯤 위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두 발로 서서 인간 비슷한 형태를 흉내 내고 있지만,
끝에 사람 손바닥에 달린 촉수를 사지 대신 쓰고,
돛대에 걸어둔 머리가 덜그럭거리며, 마구잡이로 탁한 외침을 뱉어냅니다.
잘린 머리:그가 네 현관 앞에, 네 문간 앞에 있다!!!!!
다시 눈 뜨기 위해 눈 감듯이!!!!
페리:
SAN Roll
|
기준치:
|
31/15/6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실패
|
준 포르테:
SAN Roll
|
기준치:
|
59/29/11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요한:
SAN Roll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성공 : 이성 1d2 감소 / 실패 : 이성 1d8 감소
페리:
광기의 발작 - 실시간
|
필사적인 도주:
|
|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최대한 멀리 도망칩니다. 1D10 라운드
동안 계속 도망칩니다.
|
|
For 9 rounds.
|
녹색 형태의 괴물을 본 순간, 페리 역시 패닉에 빠지고 맙니다.
페리 역시 으아아악! 거리면서 이 갑판 위를 뛰어다니기 시작합니다.
페리가 도망을 시도한 순간, 괴물이 움직입니다.
촉수로 그의 사지를 붙들고, 허리에 있는 입을 벌려
앞 얼굴의 반 정도가 갑자기 움푹 파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부위만 내부로 둥글게 푹 꺼져버린 듯합니다.
그레이를 씹은 괴물은 그레이를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죽은 듯 축 늘어진 그레이의 몸이 움찔거리더니,
코 위쪽부터 정수리까지 둥글게 가라앉은 얼굴에, 눈구멍에서 피가 흐릅니다.
그렇게 곧장 그레이는 곧 옆의 다른 동료를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준 포르테:
SAN Roll
|
기준치:
|
57/28/11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요한:
SAN Roll
|
기준치:
|
54/27/10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성공 : 이성 유지 / 실패 : 이성 1d4 감소
그렇게 난데없이 갑판 위는 혼란 상태가 됩니다.
귀가 가려운듯한데... 묶여 있어서 긁지는 못하겠네요.
그리고 그런 둘에게 역시 위쪽의 비명이 들려옵니다.
베로니카 워커:위쪽에서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은데.
베로니카 워커:(아님 해적선에서는 비명이 일상인가)
그러게요. 무슨 일이라도 일어났나?
하지만! 저희 알 바는 아니죠! (흥!)
(발로 도허티를 툭툭)
위가 시끄럽다.
도허티:(건드려지면 쩝쩝 입맛을 다시면서 잠에서 깹니다.)
도허티:(그러다 같이 위의 소란을 듣고는...)
도허티:에잉, 쯧쯧. 그러게 왜 함부로 상자를 열어선. (여전히 태평하게 하품이나 쩌억-
합니다.)
베로니카 워커:상자를 열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데?
도허티:뭐, 우리는 안전하니까 신경 쓸 일은 아니지. (베로니카가 물어도 이렇게 답만
하네요.)
적어도 이곳만큼 안전한 곳은 없을걸.
베로니카 워커:그럼 구태여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션:에잇! (끙끙 거리며 밧줄 풀기에 더 시도해 봅니다.)
근력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하아.............. 힘만 뺐다.)
베로니카 워커:
근력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션:(입을 쩍 벌리고 그걸 봅니다.) 헉... 역시 베로니카...!
이거 완전 튼튼한 새 밧줄인데?
뭐, 운이 좋았나. (션의 밧줄도 풀어주려 합니다.)
역시 전 베로니카 누님을 따라가는 거로.
베로니카 워커:나쁜 선택은 아닐 거다. (말하면서 풀어줍니다.)
(자나?)
션:후훗... (드디어 자유로워진 몸에 팔 번쩍!)
(저놈은 풀어주지 말죠.)
도허티:(불편한 것도 모르고 여전히 눈 감고 누워있긴 하네요.)
션:여억시 척하면 척! (베로니카에게 따봉 날리기)
베로니카 워커:(어깨 으쓱) 그래서, 위쪽 상황은 어떤지 조금 더 알고 싶은데.
베로니카 워커:
설득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도허티:
심리학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도허티:(재차 들어오는 질문에 답 안 해주면 귀찮게 할 거 같아서 한쪽 눈을 뜨고
베로니카를 봅니다.)
에잉, 쯧. 귀찮게. (그러더니 상체를 일으키네요.)
베로니카 워커:(맞습니다. 귀찮게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냥 열었다간 저주에 걸리고, 아마 위쪽은 그런 상태일 테지.
(난리가 났겠군요...)
도허티:즐거운 신사호. 우리 이전에도 저 보물 지도를 노린 해적선이 었었는데, 그들이
함정을 걸어놨어.
자기들이 독식하겠다며 보물 상자에 즐거운 신사호의 선원이 아닌 자들이 열면
저주에 걸리게 되는 그런 거지.
물론 그들은 보물을 찾아나선 도중 어떤 '일'을 겪고 유령선이 된 채 떠돌고
있지만 말이야. (범선을 이야기 하는 듯하다.)
도허티:어떤 저주인지는 마법진을 들여다봐야 알 거 같군.
베로니카 워커:그런 저주도 있나. 어떤 일인지도 궁금한데... 아무튼 풀 방법이나, 저주 그런
건 마법진을 봐야 아는 건가? (도허티가 위쪽을 도와줄 생각은 없을 것 같은데)
도허티:그런 셈이지. (그 생각은 맞았다는 듯 말을 다 하고 나면 도로 드러눕습니다.)
적어도 그 저주는 상자를 연 순간에 발동되는 거라 우린 안전하단 거다.
위쪽 놈들은 아마 저주에 다 걸려버렸을걸? 킬킬킬.
베로니카 워커:(그렇게 말하면서 잠시 입을 닫습니다. 질문은 끝!)
션:오... 저 저렇게 선장이 말 많이 한 거 처음 봐요.
(없는 듯...)
벌써 몇 명의 선원이 더 물려 흡사 괴물과 같은 상태로 변했기 떄문입니다.
와중에 페리는 여기저기 도망다니면서 잘 피해다니네요.
페리:(걸음아 나 살려라 으아아아 하고 뛰어다닙니다.)
녹색 괴물은 여전히 선원들을 해치고 있고...
요한:(망했다고 생각한 순간 도망부터 칩니다.) 준, 뭐해. 죽고 싶지 않으면
페리씨처럼 뛰어!
준 포르테:(영문은 모르겠지만 일단 저 괴물 같은 꼴이 안 되려면 열심히 피해다녀야만)
이미 그러고 있거든요!
▶:지금부터 페리, 요한, 준에게 알 수 없는 두통이 조금씩 일어납니다.
요한과 준 역시 괴물들을 피해 달아나고 있습니다.
요한:(도망치는 준과 페리를 향해 외칩니다.) 역시 불길한 상자를 부수는 게 좋을까?
저거 연 뒤로 개판 됐잖아!
준 포르테:그런 흐름이라면 상자를 열어서 뭐가 튀어나온 거니까 저걸 다시 상자에 가둬야
하는 거 아니에요? (난장판 사이에서 요리조리)
요한:그거 하다가 죽게 생겼는데?! (준의 생각이 재밌는지 허탈하게 웃으면서
도망칩니다.)
란비(션) (GM):
준 포르테:그렇다고 부쉈다가 아예 돌이킬 수 없어지면 어떡하려고! (저 사람은 이
상황에서도 웃음이 나오나)
페리:주술인가 마법진인가 그거라도 누가 그어봐!!!!!!!! (하고는 다시 소리지르며
뜁니다.)
준 포르테:(이런걸 살기위한 발악이라고 합니다)
요한:페리씨 의견 나쁘지 않는데? 괴물에게 근접하는 것보다 나을지도? (상자를 들고
있는 지도 모른채 도망치고 있습니다.)
준 포르테:님 손에! (멍청이인가 싶은 기분 담아 소리치기)
요한:아.(그제야 옆구리에 끼고 다닌 상자의 존재를 인식합니다.)
준 포르테:
운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페리:
운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요한:
운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실패
|
페리:헉... 헉....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힘이 빠진다....)
요한:아이고, 평소 뱃멀미도 안 하는데~(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습니다.)
어지러운 중에도 요한은 상자를 놓지 않습니다.
란비(션) (GM):
요한:(비틀거리다가 기둥 뒤로 숨어 상자를 꺼내봅니다. 주변에 아무거나 쥔 파편을
들고 주문진 위로 그어봅니다.) 에라이.
요한이 긋는대로 주문진 위로 흠집이 생깁니다.
여전히 녹색 괴물은 위협적이고, 선원들은 괴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요한:페리씨 오답이야! (외치고 다시 상자 들고 도망갑니다.)
란비(션) (GM):
요한:아니면 상자를 부수는 게 좋을까?? (다시 한 번 의견 물어봅니다. 자기가 먼저
나서서 한 적이 없어서...)
페리:흐아아악!!! 아무렇게나 해!!!! 난 틀렸다고!!!
준 포르테:아무거나 괜찮으니까 당장 상자 든 사람이 뭐라도 해봐요! (이쪽도 도망치느라
정신없음)
요한:하하, 왜 내가 상자를 든 거야~ (보물 지도만 있길 바랬는데. 그 생각을 끝으로
바닥으로 내려칩니다.)
여전히 저주에 대한 어떠한 효력을 내지는 못합니다.
다만 요한은 부서진 상자 안에서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요한:아, 이것도 아니야? ...음? (괜히 힘만 뺐네. 라고 생각하다가 상자 안에 발견한
무언가를 바라봅니다.)
좀 화려하지 않나 싶은 새파란 리본으로 묶인 채 돌돌 말려있는 종이를
발견합니다.
아, 상자는 이중 바닥 구조도 되어 있었습니다!
요한:어?? 어라? (이게 지금 나와서 반갑기는 하면서도, 갑판의 상황이 이러니 눈을
깜빡입니다.) 이거 들고 뛰어내리면 되나?
페리:왜!! 뭔데!!! 보트라도 튀어나왔어으악!?! (막 물릴 뻔한 걸 피하면서
소리칩니다.)
준 포르테:(도망치는 와중에도 용케 요한 손의 지도 발견합니다. 보물냄새 놓치지
않겠다..!!) 그거 뭐예요?!
요한:우리가 찾던 거? (정확하게는 이야기 하지 않고 품속에 지도를 넣어둡니다.)
하지만 저주는 안 풀려!
요한:
지능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준 포르테:
지능
|
기준치:
|
40/20/8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요한은 얼결에 발견한 보물 지도를 보며 생각합니다.
이 보물 지도에 대해 유일하게 알고 있던 것은 '도허티' 선장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태를 해결하는 방법도 그에게 있지 않을까 하는 게 떠오릅니다.
그리고 어쩐지 페리도 이 무서운 곳에서부터 도망치려면
배 안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페리:으악 일단 피해!!!!! (배 안이면 당장 괴물 눈에는 안 보이겠지!!!! 안으로 냅다
들어갑니다!)
적어도 괴물이 있는 '밖' 보다는 안전하겠죠!
준 포르테:(페리의 말이 나쁜 생각 같지 않아서 냅다 따라 들어갑니다)
페리가 먼저 냅다 줄행랑을 치고 준이 뒤따릅니다.
요한:(지도를 품고 도허티를 떠올리다가 금방 페리와 준의 뒤를 따라 안으로
도망칩니다.) 나쁘지 않을지도~
'변형된 인간' 하나가 셋의 앞길을 막습니다.
배 위의 소란은 어쨰 점점 더 커지는 거 같고...
션은 감옥의 문을 어떻게든 열어보려고 끙끙대네요.
션:
열쇠공
|
기준치:
|
1/0/0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실패
|
아~ 어렵네!
베로니카 워커:
열쇠공
|
기준치:
|
1/0/0
|
|
굴림:
|
9
|
|
판정결과:
|
실패
|
션:(소용이 없자 돌아와서 도로 바닥에 털푸덕 주저 앉습니다.)
션:저 인간들 대체 뭐길래 우리도 홀랑 까먹었대요.
아~~ 궁금해라.
베로니카 워커:위쪽 상황이 버거운 것 같은데, 궁금하군.
션:그래도 저희보다야 인원수도 많은데 낫겠죠 뭐.
베로니카 워커:(도허티 봄) 열 생각은 딱히 없나?
이곳이 젤 안전하대도.
(제일)
베로니카 워커:정확히는, 상황이 정리된 후에는.
그때는 안 나가나?
도허티:때가 되면 나가겠지. (여전히 느긋...)
베로니카 워커:(느긋하군요... 믿는 구석이라도 있나.)
위에서 보물지도를 찾게 되더라도?
도허티:우린 가만히 누워나있다 위쪽이 조용해지면 나가면 되는 걸 뭐 굳이 귀찮게 사서
고생하는 건지.
베로니카 워커:계속 시간이나 보내기에는 지겹거든.
도허티:알아서 하든가. (신경 안 쓰겠다는 눈치입니다.)
도허티:(뭐가 됐든 자긴 여기서 꼼짝 안 하겠다는 태도.
션:수염 다 뜯어버릴까보다! (물론 베로니카만 들리게 속닥 속닥)
(쫄)
그, 그래도오~~ 서, 선장님인데! 어떻게~ 하하. (머쓱)
베로니카 워커:(그냥 그렇다는 소리. 악의는 없음)
션:못하니까 말만 하는 거죠, 말만. (아하하..)
그리고.. 제가 질 거 같고... (아주 작게 중얼)
베로니카 워커:(션이랑 농담 반, 도허티를 까는 거 반...)
션:어떻게 탄 줄인데, 이제 와서 깨뜨릴 순 없죠! 만약을 위해서예요, 만약을.
(알죠? 알죠?)
베로니카 워커:선택지를 많이 두는 것도 괜찮지. (이를 박쥐같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역시
상관하지 않습니다.)
베로니카 워커:(아마, 변수가 없는 한 감옥에서 먼저 나가지는 않을 것 같고요.)
션:안 그래도 저희는 셋인데 가뜩이나 적은 인원 또 분란을 일으킬 수는 없잖아요.
(아하하..)
베로니카 워커:저 치는 혼자가 되도 알아서 잘 할 것 같지만.
보물지도의 가치를 혼자만 알고 있으니 원...
션:그러게 말이에요. 남자가 뭐 저리 비밀이 많아.
쪼잔이!
(그 모습을 보고는 가볍게 웃습니다.)
겁은 많아선.
션:겁이 많다뇨! 겁이라기보단 좋게 좋게 가자는 거죠~ (딴청)
아~ 올리버는 지금쯤 뭐하고 있으려나~
베로니카 워커:믿어주도록 하지. (안 믿는 투)
글쎄, 위에서 구경하고 있을지도.
션:감옥 열쇠나 딱 물어와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션:아무래도 도허티는 올리버의 신용 마저 얻지 못 했나 봐요. 주인이 갇혀도 안
오는 거 보면. (중얼중얼)
베로니카 워커:주인이지만, 뭐... (도허티의 행동을 생각함)
션:제가 올리버였으면요 어? 진즉에 날아서 다른 배로 갈아탔어요!
올리버를 불러올 수도 없고.
베로니카 워커:이것저것 알고 있으니, 혹시 모르지. (힘들 것 같긴 하다)
(감옥은 맨 아래층이다)
베로니카 워커:귀찮게 굴지 말라고 할 것 같은데...
그냥 둘까.
션:어차피 전 안 할 거니까 누님 마음대로 하시죠. (ㅋㅋ)
베로니카 워커:벌써 몇 번이나 깨웠으니, 이번에는 그냥 두지.
베로니카 워커:어쩌다가 저런 주인을 만났을까...
션:그러게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궁금하네요 둘의 서사가...
건 (준 포르테):
(깨워, 말아) 2
션:(자기가 올리버에게 텔레파시 보냅니다. 와라, 올리버!)
올리버 역시 이 사태에 적잖이 당황한 건지 배 위를 날아다니며 꽥꽥 거리고
있습니다.
주변은 우당탕 한 상황으로 적이 가까이 있지만 동료들도 돌아다니는 탓에 조준이
어렵습니다.
보주 없이 갑니다.
또한 장애물이 많은 배 위 임으로 상황에 따라 사격 판정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두 다리가 멀쩡한 변형된 인간이 먼저 배 안으로 향하는 여러분에게 빠르게
달려듭니다.
그가 달려드는 틈을 이용해서 먼저 총을 쏠 수 있겠습니다.
지금 변형된 인간은 움직이고 있느라 조준이 어렵습니다.
요한:(급하게 꺼내들고 보니 잭나이프가 아닌 총입니다.) 이크, 잠깐 기다려! (하지만
말이 안 통하니 달려드는 선원이었던 인간을 향해 어쩔 수 없이 조준합니다.)
머스킷
|
기준치:
|
45/22/9
|
|
고장:
|
100
|
|
굴림:
|
79, 47, 10
|
|
+2:
|
어려운 성공
|
|
+1:
|
실패
|
|
0:
|
실패
|
|
-1:
|
실패
|
|
-2:
|
실패
|
|
피해:
|
6
|
요한은 좀 섣불리 움직인 탓에 조준이 빗나갑니다.
준 포르테:(우선 최대한 침착하게 상대의 다리를 노리고 쏴봅니다)
머스킷
|
기준치:
|
30/15/6
|
|
고장:
|
100
|
|
굴림:
|
56, 69, 43
|
|
+2:
|
실패
|
|
+1:
|
실패
|
|
0:
|
실패
|
|
-1:
|
실패
|
|
-2:
|
실패
|
|
피해:
|
2
|
아아... 준 역시 어지러운 상황에 빗맞춥니다.
▶:정신력 판정하고 성공하면 공격 가능한 거로!
페리:
정신
|
기준치:
|
40/20/8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저 무서운 괴물이 앞을 막아 이도저도 못하네요.
그리고 어느새 가까워진 괴물(동료였던)이 공격합니다.
변형된 인간:
단도(중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2
반격은 칼도 가능합니다.
요한:으악. 타임! 나도 칼 좀 꺼내게 해줘! (일단 회피를 시도합니다.)
회피
|
기준치:
|
35/17/7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실패
|
상대가 휘두른 칼날에 요한의 이마가 베입니다.
날카로운 고통과 함께 앞머리가 조금 베여나갑니다.
베인 곳에서 흘러나온 피가 한쪽 눈을 방해하네요.
란비(션) (GM):
워나 (페리) 특패1:다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웠어요 S2
건 (준 포르테):
란비(션) (GM):솔님 다이솔로 짧게 전투에 합류하죠ㅇ.<
진즉 생각을 못했군..
에그(요한):
워나 (페리) 특패1: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 (준 포르테):
좋아요 ㅠ
란비(션) (GM):
레드카펫 아닌 핑크카펫
워나 (페리) 특패1:촤라락 발 밑에 깔아드리기
란비(션) (GM):기능치는 대충 막 찍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비(션) (GM):보시면 요리 기능만 있습니다
크b
솔 (베로니카) :
요리 Roll
|
기준치:
|
91/45/18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나 (페리) 특패1:거기서 온 거였구나 우와
에그(요한):훌륭한 조수(가 아니라 프로 요리사)
건 (준 포르테):요리의 신이라면 식칼정도는 휘리릭 다뤄줘야만
ㅋ
란비(션) (GM):다이솔 특별전형 변형된 인간(동료였던)을 요리 해주마 하고 요리로 쇽샥
공격하셔두...(?
에그(요한):
건 (준 포르테):
워나 (페리) 특패1:
솔 (베로니카) :
란비(션) (GM):
건 (준 포르테):이거 스티커 기여운거 많네요.. 뭐뭐있는지 몰라서 잘 못썼던
ㅋㅋㅋㅋㅋㅋ
솔 (베로니카) :
건 (준 포르테):
솔 (베로니카) :
워나 (페리) 특패1:
에그(요한):
란비(션) (GM):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나 (페리) 특패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 가 아니라 ^=^ 였던거죠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나 (페리) 특패1: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었구나
워나 (페리) 특패1:
제가 조아하는 문구다
건 (준 포르테):
란비(션) (GM):후후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솔 (베로니카) :
브금방!
후후 요번 한주도 잘들 보내셨는지
솔 (베로니카) :꺄 잘 보냈어요~ 브금도 잘 들려요!
워나 (페리) 특패1:현실 항해를 마치고 해적선을 복귀하기~
마자요 다시 약탈의 시간이 왔어요
어째 약탈을 당하고 있는 거 같지만
란비(션) (GM):빠르면 오늘 엔딩 볼 거 같네요
조아요 시작 전 몸 한번씩 풀어쥬시구..
준비 되셨음 as 바꿔주세요!
워나 (페리) 특패1:[](#"style="color:#858585; font-size:12.5px; text-decoration:none)
요리라는 엄청난 기능치를 대가로
회피를 잃는 것으로 합시다
반격은 가능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원하신다면?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대신 순서도 꼴찌예용
요한의 상처를 둘러볼새도 없이 변형된 인간이 곧장 다음을 공격해옵니다.
변형된 인간:
단도(소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1
변형된 인간은 다음 먹잇감으로 페리를 선정했습니다.
페리:오오지마! (팔을 휘적거리며 반격합니다!)
비무장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페리는 팔을 휘적이며 다가오는 공격을 쳐내보려 하지만
두려움이 몸을 장악해 제대로 힘이 실리지 않습니다.
변형된 인간의 검 끝이 페리의 배를 스칩니다.
▶:그리고... 변형된 인간이 가까이 다가온 덕에 패널티가 사라집니다.
일반 판정으로 주사위 굴립니다.
요한의 턴
현재 변형된 인간의 체력은 12
요한:와-. 실내는 커녕 요단강 건너게 생겼는데. (피로 한쪽 눈이 감겨도 입은
살아있습니다. 그대로 총을 들어 조준합니다.)
요한:
머스킷
|
기준치:
|
45/22/9
|
|
고장:
|
100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요한은 총을 들어 변형된 인간을 맞추는데 성공하지만
준의 턴
준 포르테:(쉽게 끝나지 않는 공방에 입술을 질끈 깨물며 다시 집중하여 상체를
조준합니다)
머스킷
|
기준치:
|
30/15/6
|
|
고장:
|
100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5
|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변형된 인간이 요한에게 맞은 총에 비틀거리는 사이,
준이 침착하게 머스킷을 쥐고 변형된 인간에게 조준합니다.
준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변형된 인간의 머리를 박살내는데 성공합니다.
변형된 인간은 몸을 경련 일으키듯 덜덜 떨며 죽어버렸습니다.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페리, 요한, 준 체력 1 감소
그리고 그 뒤로 동료들이 위험에 처한 걸 알자
다이솔:(내가 안 나서도 되겠군!) (사리자!)
이제 방해꾼도 사라졌겠다, 선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페리:(죽은 시체를 보니까 다시 또 무섭습니다. 후다닥 안으로 들어갑니다!) 으아악!
또 나오는 건 사절이야!!
요한:(대충 핏자국을 닦고 안으로 달립니다.) 역시 준이야~ 페리씨 같이 가~
준 포르테:(지끈거리는 머리를 한번 짚었다가, 내달려가는 페리와 요한을 따라 서둘러
걸음을 옮깁니다)
다른 놈들이 또 쫓아올라 페리, 요한, 준은 헬레벌떡 안으로 들어갑니다.
베로니카와 션이 여전히 잠이나 자는 도허티를 씹고 뜯고 맛보고 있을 때
베로니카 워커:그냥 둘까... (진심 반 농담 반)
션:뭐... 알아서 하겠죠. (신경 끄고 소리가 나는 쪽이나 봅니다.)
페리와, 요한, 준이 헉헉 대면서 안으로 들어옵니다.
션:여어- (어라? 허름해진 선원들 봄.) 다들 꼴이 왜 그래요?
요한:(감옥에 있는 션과 베로니카, 선장을 보고 허탈하게 웃습니다.) 이야-. 여기가
최적의 안전 장소네. 다들 잘 있었어요?
페리:밖에 괴물들이!!! (쫓아오진 않았겠지? 하는 걱정 때문에 부산스럽게 달려온
길을 돌아봅니다.)
베로니카 워커:보는 것처럼, 누구는 낮잠도 자고. 안전했다. 위쪽에서는 난리가 난 것 같은데,
감옥이 잠겨 있어서 말야.
그런데 괴물이라뇨?
요한:잠자는 도허티 선장님? 저쪽이 안 알려줘? 왜 이 난리 됐는지. (품에 넣고
다녔던 지도를 꺼내봅니다.)
페리:상자를 열었는데, 괴물이 나타나더니 그레이를... 그 다음엔 다들 변하기
시작했어! (흥분해서 철창을 붙들고 흔들며 말합니다.)
베로니카 워커:도허티가 말을 해줄 것 같나. (해준 것도 있지만요.)
정신 사나워. 그만.
준 포르테:..그래서 선장은 계속 주무신대요?
션:...직접 좀 깨워보시죠. 저 인간 쉽게 안 일어나더라고요.
(이렇게 철창이 거세게 흔들리는데도..)
준 포르테:(철창 이렇게 흔드는 난리통인데도)
요한:(철장을 한 두 번 두드립니다.) 저기요, 선장님. 보물 지도 가져왔는데 안
일어나요? 이것도 안 필요해요?
준 포르테:(..정말로 잠든게 맞는거겠지..?)
듣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
준 포르테:(..진짜로.. 잠만 자는거 맞나.. 저정도면 기절 아닌가..)
준 포르테:(베로니카나 션이 혹시라도..)(흘긋)
션:베로니카는 사람 살리는 의사잖아요. 손맛 한번 보여주시죠.
페리:(진정하래서 심호흡하면서 상황 쳐다보는 중입니다)
준 포르테:(밖에서 뭐 하는것보단 안에서 하는게 더 빠르겠지 싶어서 지켜보는중)
베로니카 워커:글쎄... 일어나라. (도허티를 물리적으로 깨워봅니다.)
베로니카 워커:
근접전(격투)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도허티:끄아.... 앍.................!?!? (엄청난 통증에 오만상 찡그리며
일어납니다.)
도허티:끄얽...........어................??
도허티:거, 거대 문어가 날 덥치는 꿈을 꿨어.
(덮치는)
베로니카 워커:일어났나. 악몽을 심하게 꿨나 보군. (뻔뻔)
요한:(역시 베로니카 씨에게 대들지 말아야지)
도허티:(현실감 나게 아프다... 문질문질..)
도허티:아? 뭐지? (그제야 선원들을 봅니다.)
베로니카 워커:보물지도를 찾았는지, 여기로 왔더군.
갑자기 마음이라도 바뀌었나?
요한:아~ 선장님. 참 섭섭하게 군다. 우리가 알아서 지도 딱 가져왔는데. 우린 늘
선장님 편이죠. 그렇죠들? (준과 페리를 한번씩 팔꿈치로 칩니다)
준 포르테:(요한이 치고 나서야 고개 끄덕끄덕)
페리:(좀 뚱한 얼굴...이다가 빠르게 표정 관리를 합니다.) 원래 적을 이기려면 내부
사정을 좀 알아야죠. 그 뭐냐 스파이!
(믿겠나...)
요한:아~ 이거야 원. 우리가 하루 사이도 아닌데. 지도도 가져왔으니 우리 좀
봐주세요. 후에 나갈 걱정도 하셔야죠. (이미 피로 감긴 한쪽 눈을 찡긋하며
나름의 회유를 시도합니다...)
요한:
매혹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2
|
|
판정결과: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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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허티:그 지도야 네 녀석들이 죽으면 자연히 내 손에 들어올 텐데 뭣하러 그러지?
(여전히 삐딱합니다. 찡긋이는 눈짓에 오히려 불쾌하기만...)
도허티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또 다시 통증이 몰려옵니다.
페리:아이고... 그래도 선장님! 누가 배는 몰아줘야죠. 지도따라서 섬으로 가는 동안
밥도 먹어야 하고, 배도 사람도 고장나거나 아프면 여기저기 고치기도
해야하는데... 선장님 혼자 그걸 다 하기엔 힘드시지 않겠습니까...?
요한:(아, 망했다. 그런 생각 끝에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습니다. 그러다 페리의
말을 듣고 옹호합니다.) 맞아요. 독단은 위험하다고. 한 사람이라도 더 있어야
나은 법 아니겠어요.
페리:편안하고 안락한 항해! 보물만큼이나 값어치 있는 서비스!!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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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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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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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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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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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허티:사람이야 새로 구하면 되는 법이지. (흥!)
페리:저희가 올리버 간식도 챙겨줬는데... 올리버가 엄청 좋아했는데.... (중얼중얼)
요한:아~ 우리 죽으면 보물 지도가 왜 멀쩡할 거라 생각하지? 죽기 전에 지도
삼켜버려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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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
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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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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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
|
보통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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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허티:(요한이 위협적으로 나오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그리고 철창 밖으로 손을
뻗어 요한의 멱살을 거칠게 쥐어틉니다.) 그럴 수 있을까? 너나 나나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지도에 손끝 하나라도 댔다간 정말 피도 눈물도 없을 줄
알라고.
요한의 위협은 통했으나... 아무래도 그런 태도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도허티:이 배의 권한과 통제는 절대적으로 나에게 있을 것. 내가 하라면 하고 까라면 깔
것.
페리:(아니 그러다가 이 난리가 났는데...)
요한:네네~ 알겠으니 얼른 방법 알려줘요. 우리 사이좋게 갑시다. (일단 대강
그런다고 답합니다. 나중 일은 나중일뿐)
페리:그... 지금 나가면 그대로 죽을텐데 갑판 위 해결할 방법 먼저 알려주시면 안
되는지...?
(하아 일단 목숨부터 붙여야지...)
도허티:(페리를 노려봅니다.) 상황을 봐야될 거 아냐!
페리:(성질만 내고!! 라고 하고 싶었지만 쫄았습니다.)
준 포르테:(일단 이쪽은 열쇠가 없다)(멀뚱)
요한:일단 열쇠가 어딨는 데요? 나오면 그때 지도 드릴게요. (두리번)
요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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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
50/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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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요한:아, 맞다. (묻고 나서야 주머니 속 존재를 떠올립니다. 머쓱하게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열어줍니다.) 열쇠도 잘 챙겨왔다, 그렇죠?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도허티:(감옥 문이 열리고 밖으로 나오자마자 지도부터 내놓으라며 손을 내밉니다.)
도허티는 지도를 건네받자마자 요한을 노려보고는
말도 없이 밖으로 나가기 위해 계단을 오릅니다.
준 포르테:(별로 따라가고 싶어하지 않는 눈치..)
페리:(좀 거리를 두고 따라갑니다. 바짝 붙기에는 영...)
요한:(선장이 알아서 해주겠거니 따라갑니다.) 준, 션. 안 따라와?
준 포르테:(다들 따라가니까 맨 끝에서 어쩔수 없다는 듯 느릿느릿 붙습니다)
(역시나 쫄래쫄래)
페리:(그래도 어떻게든 해줄 것 같긴 해서 계속 벌렁거리던 심장이 조금 진정이
됩니다. 걸음이 전보다는 차분해지네요!)
머리가 반으로 움푹 줄어든 선원들이 더 늘어나 있습니다.
도허티는 혀를 쯧, 차며 근처에 있던 변형된 인간 하나를 거침 없이 칼로
베어죽입니다.
그러더니 쓰러진 그 변형된 인간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초록색의 괴물이 스멀스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페리:(저거 괜찮은 거 맞나 불안한 눈길로 선장이랑 괴물 쪽을 번갈아 봅니다.)
요한:(머리를 부여잡으며 선장을 지켜볼 뿐입니다.) 아직 멀었어요?
(From ▶): 저 초록색 괴물이 곧장 준을 집어 삼킬 것만 같아요!
베로니카 워커:(아무것도 안 보이는 듯, 도허티를 따라갑니다.)
페리:(괴물에서 멀어지고 싶은지 뒷걸음질을 칩니다.)
도허티:어떤 저주의 형태는 물리적이지. 이런 경우는 차라리 운이 좋은 편이야.
그런 것들은 일단 제대로 된 위치나 원인을 찾은 다음, 물리적으로 해결 해야
하지. (여전히 시체를 살피고 있습니다.)
시체를 살피는 도허티를 따라 의료 판정으로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션:
의료
|
기준치:
|
1/0/0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대실패
|
션:(알 수 있을리가........... 멍댕............... 그저 징그러운 모습만 보고...
이성 1 까입니다.....)
션:으으... 으웩.... 저거 왜 저렇게 변했어!?
페리:(몸서리치는 중입니다. 가까이 갈 생각은 전혀 없겠네요) ㅇ...왜....?! (그
와중에 궁금은 해서 멀리서 소리만 칩니다.)
베로니카 워커:...뭐가 문제지? (말하면서 살핍니다.)
의료
|
기준치:
|
76/38/15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시체 얼굴에는 외상이 없고, 눈꺼풀이 거의 얇은 종이처럼 홀쭉해진 것을
베로니카는 발견합니다.
베로니카 워커:
지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2, 29, 93
|
|
+2:
|
어려운 성공
|
|
+1:
|
어려운 성공
|
|
0:
|
보통 성공
|
|
-1:
|
보통 성공
|
|
-2:
|
실패
|
베로니카는 시체의 눈두덩이 쪽에 평소보다 살작 톡 튀어나와 있는 부분을
발견합니다.
어쩐지 저 눈을 까뒤집으면 원인을 알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베로니카 워커:(눈을 까뒤집어 원인을 확인합니다.)
그 위로 만져보면 살결 사이로 작고 단단한 뭔가의 감촉이 느껴지겠네요.
시체의 눈꺼풀 밑의 붉은 살 한가운데를 파고든 채
비유하자면 짚신벌레나 아메바 같은 단세포 생물을 닮았습니다.
베로니카 워커:의사니까. (그렇지만 보기 흉하군요.)
도허티:(그러더니 품에서 작은 나이프 하나를 꺼내 그 통통한 것을 푹 찌릅니다.)
그것은 엄지 손톱만한 자신 몸통에 비해 10배는 더 되는 미끄덩한 초록색 액을
흘러내리면서 '끼에엑' 거리는 소리와 함께 죽어버립니다.
다들 살고 싶으면 눈 뒤집어까고 이것을 죽여.
(그러면서 요한의 앞으로 성큼다가옵니다.)
(요한의 눈을 뒤집어 까려는데... 막나요, 요한?)
요한:아, 망했-. (하지만 혼자서는 못하겠으니 안 막습니다...)
요한이 가만히 있으면 거침 없는 도허티의 손이
요한의 눈밑 역시 초록색의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허티가 마찬가지로 칼끝으로 그것을 찌르면...
키이익ㅡ! 소리를 내며 격렬하게 꿈틀대고...
요한의 눈 뒤, 혹은 이마 안쪽에서 소름끼치는 비명이 들리는 듯한 경험을
합니다.
마구 꿈틀거리던 그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힘없이 늘어지고
이내 바닷속의 해초처럼 흐물흐물 반액체 형태로 녹아,
파고들었던 눈구멍으로부터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역시나 많은 양의 초록색 액체가 요한의 눈에서부터 흐릅니다.
해초를 닮기도 한 그것은 시큼한 비린내와 풋내가 나네요.
도허티:(몸소 보여줬다는 듯이 요한을 놔주고 손을 탈탈 텁니다.)
요한:아이고... 요리사는 눈이 생명인데... (액체를 대충 털어내고 눈을 감쌉니다.)
▶:참고로 [의료] 기능 성공 시 체력 감소 없이 시술이 가능합니다.
페리:그러니까... 내 눈에도 저런 게... (속이 안 좋아지는 기분입니다.)
(찔러주랴?)
(무서워!!!!!)
페리:아무나 빼주세요 제발!!! (눈 질끈 감고 냅다 소리칩니다)
역시나 뭐가 있는지 단단하게 몽우리가 잡힙니다.
(아니면 말고)
페리:네!!! 네!!!! 아무나!!!!! 빨리!!!!!! 제가 평생 모시겠습니다 어어엉 (우는
소리를 냅니다)
평생 모시겠다니까 안 나설 수가 없네~
(참고로 전 의료 없습니다?)
페리:션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걸 전부터 나는 알고 있었어 참된 동료는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의지하며 지내는 거고 (구구절절 자기가 얼마나 아끼는지 어필하기
시작합니다)
준 포르테:(베로니카 콕 찌르고 페리 가리킵니다)
션:(아무튼 페리의 말을 달콤하게 들으며 페리 형님의 눈을 뒤집어깝니다.)
자, 자~ 요 징그러운 녀석이란 말이죠? (그 뒤 칼끝으로 콕!)
션의 칼끝이 페리의 눈아래 있는 것도 콕! 찔리면
페리 역시 눈 뒤, 이마 안쪽에서
끄아악 거리는 이상한 신음을 듣고
상당히 많은 양의 시큼한 초록색 액이 주르륵 흐르는 게 느끼고 보입니다.
베로니카 워커:(딱히 저를 지정하지 않았으니... 그냥 지켜봤습니다.)
요한:(어차피 제 일이 아니니 뒤에서 실실 웃으며 상황을 지켜봅니다.)
페리:형님 은혜가 하늘 같.. 우웩 (액체가 좀 비위 상해서 헛구역질을 한 번했다가)
아무튼, 진짜 고맙다...!!!! 습니다!!! (초록색 눈물을 줄줄 흘리며 션을 콱
껴안습니다.)
준 포르테:(베로니카 찌른게 무색하게 이미 페리쪽 사건은 벌어진 뒤라서,) ..의사 선생님
그럼 저 좀 부탁드립니다
션:아익, 징그럽다니까요!? (페리 패대기22)
베로니카 워커:(저쪽 구경하다가...) 원한다면.
베로니카 워커:(의료를 써서 준 눈 쪽에 있는 걸 해치우기로 합니다.)
페리:(앞이 아직 안 보여서 철푸덕! 따지고 뭐고 정신없이 액체를 닦습니다.)
션:우엑, 근데 이거 진짜 시큼하다. (같이 옆에서 맡은 듯..)
베로니카 워커:
의료
|
기준치:
|
76/38/15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베로니카는 뛰어난 시술로 고통 없이 준의 눈밑을 파고든 괴물을 죽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준의 머릿속에서도
꾸아악 끔찍한 비명이 울립니다.
비릿하고 시큼한 초록색 액체도 주르륵 흘러내리네요.
준 포르테:(역시 의사 선생님..!)(이었으나 비명소리에 인상 찌풀)(냄새랑 진저리나는
감각에 2차 찌풀)
..감사합니다..(눈 비벼서 액체 닦아냅니다)
베로니카 워커:(음... 역시 보기 좋은 광경은 아닙니다.) 아니다.
아직 살아남은 선원들도 눈밑의 괴물을 찔러 죽여 구해줍니다.
이미 변형된 동료들은... 도허티의 작살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다이솔: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에그우스: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란비우스: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선원4: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한바탕 벌어졌던 소동이 대강 마무리되고 찾아온 소강상태.
살아남은 선원들이 죽은 선원의 시체를 바다로 보내줍니다.
송곳니 호에는 다량의 시체를 수용할만한 공간이 없었죠.
선상 반란 직후 그런 사전이 벌어지는 바람에 많은 일이 흐지부지된 상황입니다.
도허티를 선장으로 계속 미느냐, 아니면 새로운 선장을 뽑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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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포르테:어쨌든.. 선장 없이 이런 사태가 또 발생하면 해결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들지
않아요
페리:그건... 그렇지. (침울하게 답합니다.)
요한:(얼얼한 눈을 감싼 채 여러분 의견을 기다립니다. 어디든 다수결로 따라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럼 도허티 쪽?
페리:나는 그렇긴 해. 솔직히 진짜 싫지만 (급격히 작아지는 목소리) 저런 괴물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베로니카 워커:선장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의하지만, 도허티를... 선장으로 두고 싶진 않다.
요한:(베로니카를 바라보며 묻습니다.) 그럼 베로니카 씨는 누가 선장이 되면
좋은데요?
베로니카 워커:도허티만 아니면 돼. 차라리 바이퍼, 혹은 자신 있는 사람이 나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페리:선장할 만한 사람이 있다면 나도 그건 좋아. 도허티를 어떻게 구슬려야할지 감이
안 온다만... (골치 아프다는 표정입니다.)
아무튼 도허티를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선장이라면... 그건 좋다는 얘기긴 한데.
(머리만 벅벅벅)
준 포르테:..전 그래도 지시내릴 사람이 뭔가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죽으면 보물이고 뭐고 그냥 끝이잖아요. (얼마남지 않은 선원들
둘러보며)
션:준 동생은 정말 보물만 있으면 어찌야 좋다는거네.
준 포르테:..목숨 챙기고 보물 챙기면, 그 이상 뭐가 더 필요한가요?
션:사람 좋은 건 확실히 바이퍼 쪽이긴 한데... 지식 면은 아무래도 도허티가...
(으음...)
베로니카 워커:정보를 알고 있으면 뭐하나. 그 독선과 독점 때문에 또 이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지. (절레...)
준 포르테:같이 행동한 입장에서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 만약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없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요한:(이야기를 듣다가 고개를 천천히 끄덕입니다.) 하긴. 나도 준 말에 동의~
안되겠다 싶으면 그때 가서 엎으면 되겠지. (일리가 있어 도허티에 동의합니다.)
션:(우와 준 동생 말 잘하잖아.... 살짝 혹한 션)
페리:아무것도 안 알려주긴 하지만, 죽을 상황을 일부러 만들진 않겠지. (끄덕...)
선원들의 다수결로 마음에 들지 않긴 하나 다시 도허티를 따르기로 합니다.
도허티는 이번 사건으로 선원들을 더 믿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고, 좀 더
강압적으로 선원들을 굴리겠죠.
그에겐 여러분이 모르는 방대한 지식이 있을 텐데요.
원하는 보물을 위해서라면 군말 없이 따르는 수밖에 없네요.
도허티는 변함 없이 송곳니 호의 선장으로 자리잡습니다.
그리고 반란을 주도했던 바이퍼는 도허티에 의해 목이 베이고,
바이퍼의 송곳니를 직접 박은 준의 심정은 어땠나요?
준 포르테:(평소 같으면 그냥 돛대에 박힌 송곳니들에 불평을 쏟아내는 데에 그쳤을텐데,
지금은 그것보단 앞으로의 꿈자리가 사나울 것임을 직감할 뿐입니다.)
어쩐지 함께 항해를 나아가던 동료의 송곳니를 직접 기둥에 박아넣자니,
제 할일을 모두 마친 선원들에게 도허티가 지시합니다.
새파란 비단 리본으로 묶여 있는 지도를 꺼내보이면서
리본에 흘림체로 적혀 있는 글씨를 읽어줍니다.
여기에 또 무슨 저주나 방범 장치가 달려있을지도 모른다면서요.
도허티가 직접 해석하기 전까지는 선장실에 오지 말라는 금지령이 떨어지네요.
이렇게 송곳니 해적들의 첫 번째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돛대가 수평선과 수직으로 꼿꼿하게 서 있는 한,
거기 매달린 졸리 로저가 짓궂게 펄럭이는 한,
~ 바다의 이스마엘 1부 :: 망나니, 쓰레기, 개자식 종료 ~
2부를 위한 성장 판정 바로 진행합니다.
세션 진행 중에 성공한 기능치들 있죠? 특성치 말고
강행이나 행깎으로 인한 성공은 불가하고
성공한 기능치들만 체크해서 한 번씩 판정한 뒤 성공하면 성장 불가. 실패 하면
1d10 만큼 성장 할 수 있어요
다른 분들 하시는 거보면 얼추 감 잡히실지두..!
아 션을 예시로 들면...
션:
듣기
|
기준치:
|
40/20/8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실패가 나왔으니 1d10 굴리기 8
8나왔죠 그럼 8 수치를 듣기 40 에서 더해주면 돼용
현재 듣기 = 60 에서 +8 = 68
그럼 이 68 기능치로 다음 2부때 들고 갑니다
넹!!
다 해주세요!
기능치 한 개당 한 개 성공만
페리:
관찰력
|
기준치:
|
40/20/8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듣기
|
기준치:
|
35/17/7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심리학
|
기준치:
|
10/5/2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대실패
|
응급처치
|
기준치:
|
40/20/8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조종(보트) Roll
|
기준치:
|
71/35/14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베로니카 워커:
관찰력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근접전(격투)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듣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사격(권총)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설득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응급처치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베로니카 워커:
의료
|
기준치:
|
76/38/15
|
|
굴림:
|
3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관 8 설 1 응 9
란비(션) (GM):세션 때 성공한 기능치들 미리 체크해두면 편하답니다d
란비(션) (GM):판정 끝나면 이성 치 조정하고 일정이랑 2부 얘기 살짝 할게용!
요한:
관찰력
|
기준치:
|
51/25/10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듣기
|
기준치:
|
20/10/4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매혹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은밀행동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워나 (페리) 특패1:왜 여기서 갑자기 초록초록하게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운이 어케 이리
션:
항법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란비(션) (GM):다들 본업은 성공했네요 ㅋㅋㅋ
워나 (페리) 특패1:본업 끝내주는 친구들 bbb ㅋㅋㅋㅋㅋㅋ
란비(션) (GM):ㅋㅋㅋ페리 패널티 없애죠 인제
끝났으니
건 (준 포르테):
근접전(격투)
|
기준치:
|
45/22/9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듣기
|
기준치:
|
45/22/9
|
|
굴림:
|
81
|
|
판정결과:
|
실패
|
건 (준 포르테):
사격(권총)
|
기준치:
|
30/15/6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실패
|
건 (준 포르테):
오르기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오컬트
|
기준치:
|
5/2/1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실패
|
은밀행동
|
기준치:
|
30/15/6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응급처치
|
기준치:
|
40/20/8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예술/공예(목수)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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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란비(션) (GM):대박이자나 준~~ 골고루 굴렸네
건 (준 포르테):저 저 작은 노랑이 안굴려봤는데 이거 맞겟죠 (맞다면 격투 이걸로)
7
워나 (페리):맞아요 맞아요 bb 잘하셨으며!
건 (준 포르테):듣기
1 사격
6 오컬트
8 목수
9
건 (준 포르테):와.. 본업 더 잘하네요..ㅋㅋㅋ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꾸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방 봐주세요
란비(션) (GM):현재 남은 이성치를 시작 이성치로 들고갑니당
오
란비(션) (GM):사유 = 2부 시점이 2~3달 후예요
건 (준 포르테):요한 진짜 체력 몇이었어요..?
그나저나 2~3달 후라니......
워나 (페리):그렇게나 오래 항해를 더 했군요.....
란비(션) (GM):도허티가 최대한 해석을 빠르게 하지만
보물섬을 찾아가는 길은 험난 했다구 합니다..
건 (준 포르테):역시 보물을 얻기 위한 여정이란~~
좀 더 보충도 했겠죠?
이건 자유롭게 정하는 부분이니
에그(요한):다이솔ㅠㅠ(네가 있어야 고급요리를 하는데...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란비(션) (GM):전 요한이 해준 거 먹고 싶은데요!?
란비(션) (GM):무튼 시날 진행하면서 궁금했던 거 있나용
없다면 일정을 정해봅시다
워나 (페리):만약에 탐사자들이 전부 도허티 편을 들어서 다같이 감옥에 갇혔다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비(션) (GM):네 올리버는 무사하고 여전히 도허티와 함께 합니다
그러면
란비(션) (GM):기묘한 좀비물이 시작되어요...
란비(션) (GM):갇혀있는데 밖에서 우당탕 괴물이
처들어와요 감옥 안으로 ㅋㅋ
건 (준 포르테):아니 도허티 여기 안전하다고 한거 아니었냐고~~
란비(션) (GM):물론 철창을 뚫지는 못할테지만요
건 (준 포르테):(안전한게 맞긴했다)(무섭지 않다고는 안했긴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리해지는..
다 괴물화..
워나 (페리):까딱하면 정말 도허티랑 탐사자들밖에 안 남겠군요,,,
란비(션) (GM):그렇죠 감옥에 갇혀서 얼마나 버틸지..ㅋㅋ 그 전에 도허티가 손 쓰겠지만요
그 상자 열리고 나왔던 초록 괴물있죠 눈밑에 있는 거 말구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작와작 친구
네 맞아요
그 괴물 또한 저주로 인한 환각이었어요
란비(션) (GM):그래서 밖으로 나온 션과 베로니카, 도허티에겐 안 보여요
란비(션) (GM):실제 그레이는 눈밑에 파고든 작은 괴물에게 먹힌 거였답니다
그레이 잠깐이나마 정들..ㅇ...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초면이었지만?
PL적으로
건 (준 포르테):아니 저희가 항해를 얼마나 오랫동안 같이했는데 초면이라뇨(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그(요한):괜히 시선이 가는게 아니엇구나///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 (준 포르테):ㅠㅠ 가좍 절반이나 잃었어ㅠㅠ
워나 (페리):엔딩 즈음에 목적지 이름 보는데
하필 이름도 평온, 무지 이래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가만히 말 잘 듣고 있으면
'당분간은' 평온하게 지낼 수 있을 거다처럼 느껴지고...
그치만 지나면 또 거대한 게 오겠지....
험난한 바다위라..
란비(션) (GM):2부 이야기 스포를 살짝 하자면
1부는 2부를 위한 여정이었다고 보면 돼요
보물 지도를 찾은 송곳니호 선원들은 2부에 지도를 따라 보물섬에 도착하고
보물섬에서의 모험이 시작되는 거랍니다
프랑스어로 되어 있는데 (저희는 D국)
여기저기 지시가 되게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거의 도허티만 해석이 가능하다고 보는 게..
란비(션) (GM):물론 바이퍼도 외국어를 좀 할 줄 알아서 가능하고용
건 (준 포르테):KIN거운 이라고 읽었자나요
워나 (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을 좀 이상하게 해서
2, 3 달 걸릴 거 4, 6달 걸릴지두
앗
저도 그얘기하려고 햇어요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파! 짝!
워나 (페리):KIN거운... 센스 최고였어요...
아진짜 넘 즐거웟슴니당
란비(션)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도 될까
고심을 좀 햿죠
최고였어용
제가 좀 준비를 해야 될 거 같아서
워나 (페리):오히려 초월번역이 아닌가 싶고 막 핫 네!!
빠르면 11월 중순부터 어떠세요
16일이나 23일 시작
건 (준 포르테):일단 저도 지금은 둘다 잡혀있는 일정 없어요!
에그(요한):엇... 또 저만 일정이...909)...
저... 11월 중순부터 말까지가... 조금 일이 있을것 같아서요...
orz
란비(션) (GM):혹 그면.. 11월은 토요일 되시는 날 없으신가용
혹 짐 어려우면
일정은 나중에 다시 얘기해 보는거루 해용!
에그(요한):좋아요ㅠㅠ 조율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ㅠ
일정은 찬찬히 보구..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에그(요한):즐거웠어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건 (준 포르테):
워나 (페리):꺄 오늘도 그렇고 1부 엔딩까지 다들 너무 수고하셨으며,,,
2부도 힘내서 같이 달려봐요 ><
란비(션) (GM):
워나 (페리):
솔 (베로니카) :
란비(션) (GM):
건 (준 포르테):좋아욤 다들 좋은밤 되시구요!!
에그(요한):